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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는 1주일이 넘었지만 시험기간이었던 관계로 이제서야 신고.
Lenovo(IBM) X60 1709-A71
코어듀오 CPU에 1GB RAM(1GB 추가해서 2GB) 기종.
코어2듀오 기종을 구입하려 했으나 돈이 없어서;;
하지만 현재 내가 사용하는 목적으로는 충분하다.
RAM을 1GB 추가했더니 쌩쌩 날아다닌다.
OS도 Vista Ultimate K로 교체했더니 더 빨라지고.
100만원에 이만한 기종 찾기가 쉽지 않은데 잘 산것같아서 뿌듯.
그동안 사용했던 SONY Vaio PCG-TR1L은 역사 속으로....는 아니고...
270만원에 구입해서 55만원이라는 헐값에 팔아넘김.
졸업할때까지는 잘 써야지 :)

새로 구입한 손전화 'SKY IM-U130' 그리고 3학년 1학기를 좌절모드로 바꿔주신 대단한
Software Engineering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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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NDSL용 Skin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지를까 말까 고민 하다가 결국 질렀다;
아머케이스를 이미 끼운 상태이지만 아머케이스와 NDSL 본체가 부딪치면서 흠집이 나는 경우도 종종 있기때문에 본체에도 뭔가 붙이긴 붙여야할것 같아서.
Lamb-Lamb 이라는 국내 사이트에서 구입했다.
가격은 5800원.
디자인은 해당 사이트에서 가장 인기 있다는 Lamb-Lamb이다.
리본도 있고 해서 약간 여성들 취향인것 같지만 사실 난 이런게 좋기때문에 그런건 개의치 않고 구입.
다들 예쁘다고 난리다.
나 또한 만족.
Lamb-Lamb 제품은 처음 구입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다.
특히 해당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할 경우 사은품도 넉넉하게 넣어주고 배송도 빨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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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Lamb에서는 이런 봉투에 담겨져서 배송이 온다. 봉투마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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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한 Skin들. 왼쪽부터 순서대로 iPOD nano 1세대용 Skin, NDSL용 Skin, SEIKO 전자사전용 Skin, 다용도 핸드스트랩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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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nano 1세대용 Skin, 깔끔하고 햇빛 아래서는 숨겨진 커피잔도 보이는 신기한 Ski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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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L용 Skin(Lamb-Lamb) 실제로 보면 더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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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L용 Skin과 동일한 도안의 핸드스트랩, NDSL에 같이 달고다니려고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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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L 상판에 Skin을 붙인 사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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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NDSL 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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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스피커 부분이 약간 아쉽긴 하지만 구멍을 뚫어놨으면 붙이기가 훨씬 어려웠을거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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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L과 iPOD 모두 Skin을 붙인 상태, 둘 다 만족스럽다.

고양이....를 지른다는건 아니고;;
전시용 or 핸드폰 스트랩용 고양이(?)
암튼 너무 귀여운 고양이 아이템;
예전같았으면 당장 카드 꺼내고 결제버튼을 누르고 있겠지만...
현재 통장 잔고가 매우 부족한 상태라 선뜻 그러지는 못하고 있다.
설 지나면 사게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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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4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RyuiSaka의 Desktop Computer가 30일 출시 됐다.
그동안 1호기부터 4호기까지는 저가형(주로 셀러론;;)으로 출시되었지만 이번은 나름 하이엔드급으로(그래봤자 중저가지만;;) 출시가 되었다.
대략적인 사양은 아래와 같다.

CPU : Intel Core2 Duo(Conroe) E6300(1.86GHz)
M/B : GIGABYTE GA-965P-DS3 (Rev2.0)
RAM : Digiworks DDR2 1GB PC-53000U
VGA : GeForce 7300GT(128MB)
HDD : Seagate SATA2 250GB(7200.10 / 16MB)
LCD : NTNS C&C MOTV MT-2200DW
AP :
EFMNetworks ipTIME G104
무선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무선 마우스 & 무선 키보드까지 지르려고 했지만 총알부족으로 인해서 포기했다...(언젠가는 지를것같다;;)
AP까지 설치한 덕분에 집에서 노트북과 PDA로도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게 되었다.
새로운 컴퓨터 구입에 주 목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Vista도 설치해서 현재 사용중.
너무나도 미려한 외관에 반해버린 RyuiSaka ;ㅁ;
Performance는 XP에 비해서 Vista가 뛰어난것 같다. 나름 CPU를 힘들게 만들어도 버벅임 없이 잘 돌아가는것을 보면;
현재까지 내가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몇개를 설치 해봤지만 별다른 호환성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SKY 휴대전화는 데이터매니저는 설치가 되지만 USB드라이버를 잡아주지 못해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덕분에 사진 옮길때는 다시 노트북을 켜야하는 불상사가...)
LCD모니터는 싸구려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게 잘 산듯;;
빛 샘이 좀 있고 조그마한 멍 자국도 있긴 하지만 용산까지 이걸 다시 들고갈 엄두도 안나고 그렇다고 택배로 보내기도 뭐해서 그냥 쓰기로 결정;
영화 볼땐 정말 좋을듯;;
이정도면 그래도 2년은 버틸 수 있겠지? -_-
보너스샷으로 데스크탑 컴퓨터가 추가된 내방 사진을 비롯한 몇몇 사진을 올린다;

PS.아침부터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짐꾼 + 조립가이드를 해준 경섭군, 공부하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악의 수렁으로 빠진 재경선배, 그리고 드라이버와 ODD를 제공해준 재희군에게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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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인치 와이드모니터의 포스는 대단하다;; 책상 밑은 잡다한 선으로 난장판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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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LCD 모니터; 22인치 와이드에 26.2만원이니...그럭저럭 쓸만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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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적당히 괜찮고 400W짜리 시소닉 파워도 포함이긴 하지만 결정적으로 전원과 Reset 버튼이 돌출형이라 너무 잘 눌린다. 벌써 전원버튼을 다섯번쯤은 누른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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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무선시스템을 담당하게 된 ipTIME G104 유무선공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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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스타의 백미는 에어로가 아닐까; 이정도로 돌려도 전혀 버벅임이 없다. :)

Nintendo DS Lite 정식발매 가격이 발표된 시점(작년 크리스마스쯤?)부터 사야지 사야지
했었는데 막상 발매되고 나서도 선뜻 지르기가 망설여졌었는데 마침;; 클리앙에 특가판매
정보가 떴다.
나도모르게 오른손엔 휴대전화가, 왼손에는 체크카드가 쥐어져 있었다...
옥션모바일 사이트에서 100대 한정으로 본체가격 9만 몇천원에 파는 행사가 있어서 나름
싸게 구입 했다.
Nintendo KOREA 정식발매 DS Lite + 국민게임2종세트(뇌단련, 영어삼매경)까지 해서
155700원에 구입 했으니...
오늘 마침 강남 가는길에 국전 가서 액정필터와 아머케이스까지 완벽구비!
지금까지 조금 가지고 놀아본 소감으로는 NDSL도 꽤나 재미있다는것...?
PSP처럼 하드웨어의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게임은 없더라도 아기자기한 게임들이
많으니 오히려 소소한 재미는 NDSL쪽이 더 나을지도...
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게임소프트를 갖고있지 않으니..앞으로 나갈 돈이 더 많을지도? -_-

아...여담이지만 국전에 오랜만에 가봤는데 거기야 워낙 3D(choDing,joongDing,goDing)의
천국이라는건 알았지만 오늘따라 왜 그리 커플들이 많은건지...
게다가 손에는 너나할것 없이 NDSL을 쥐고서 다정히 설명해주면서 커플로사고;;
지하철까지 따라온 커플은 다정하게 뇌단련을 하면서 가더라는;;
아 진짜 나도 여자친구만 있다면야 NDSL이야 한대쯤 사줄 수 있는데;;

근데 진짜 Nintendo KOREA가 우리나라에서 마케팅 하나는 제대로 잘한것 같다.
국전 분위기만 봐도 PSP는 이미 한물 간것같고 너도나도 NDSL을 보고 있더라.
꼭 국전만이 아니더라도 지하철에서 봐도 NDSL이 보이는 비율이 더 높고...
NDSL을 모르는 사람도 광고 보면서 옆사람(물론 아는사람이겠지;;)에게 '어, 저거 뭐지?'
라는 물어보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리고 나중엔 좀 문제될 수 있는게 NDSL이 사람들 사이에서 게임기라는 인식이 별로
없다는거....
이건 좋은건지 나쁜건지 -_-;;

암튼 작고 예쁘고 좋다 좋아~
킬러타이들이나 빨리 좀 한글화 좀 해주렴~ Nintendo KOREA야~
뭐....이미 심의신청 해놓은게 몇개 있더라만은;;
기타게임 초 기대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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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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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이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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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패키지 내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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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를 제외한 내용물, 설명서(보증서 포함), 전용어댑터, 핸드스트랩, 여분의 스타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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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긴 정말 작다. 내 손이 남자손 치고는 작은편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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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판도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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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 닉네임 설정은 언제나처럼 전세계 유일닉네임인 'R y u i S a k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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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와 함께 패키지로 구입한 타이틀들. 두뇌트레이닝 + 영어삼매경. 거의 국민타이틀이 되어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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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남 간 김에 국전에서 구입해온 액정보호지와 아머케이스. 두개 해서 17000이나 달란다. 바가지라는걸 알았지만 돌아다니기 귀찮고 택배 기다리는것도 귀찮아서 그냥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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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신의 뇌 연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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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라니...동건이형보다 못하다니 OTL 오늘부터 트레이닝 들어간다!

예약판매때부터 사야지 사야지 했었는데 결국 발매날짜 넘기고 뒤늦게 구하려니 다 매진이라
못구하나 싶었는데 마침 Yes24에서 남은물량을 팔고 있어서 구입 했다.
사실 괴물이라는 영화는 아직 보지도 못했고 별로 생각도 없지만 순전히 드나쨩이 출연한
영화라는 이유로 구입하게 됐다;
사실 '고양이를 부탁해'나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를 뒤늦게 구하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꼭 미리 구입해야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찰나.(아직까지도
'플란다스의 개'나 '청춘' 같은 영화는 구하지 못했다;;)
10000장 한정이라고는 하는데 뭐...확인할 길도 없고;;
'한정판'이라는 한마디에 넘어갔다고나 할까나;;
암튼 샀으니 언젠가는 보게 되겠지만....꼭 보고싶었던 영화는 아니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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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다운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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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장 한정이랜다. 내껀 890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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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스토리보드, 시나리오북, 디스크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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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4장의 디스크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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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영화 본편, 서플디스크(맞나?) 2장, OST 순이다.


어제의 PMP에 이어 오늘은 PDA가 도착했다.
요새 너무 지르는 것 같아서 좀 걱정인데....덕분에 당분간은 빈곤모드로;;
DELL AXIM X5 이후로 오랜만에 쓰는 PPC 기종.
아직 미출시 된 제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질렀다.
산업용 PDA를 주로 만들어오던 Bluebird Soft 라는 회사에서 만든 BM-300이라는 기종이다.
대충 사양을 보면 Intel PXA270 520MHz CPU, RAM 64MB, ROM 512MB, 2.8인치 액정에
무선랜, 블루투스, DMB내장,  Windows Mobile 5.0 Premium 탑재 등....이다;
사양이 궁금하신분은
http://www.bluebird.co.kr/products/bm_300/default_02.asp
참고하시길;
액정이 좀 작긴 하지만 내가 찾던게 한손에 쏘옥 들어올만한 크기의 PDA였기때문에 처음부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섭섭하신분을 위해 사진을 준비했으니 사진을 보실분은 아래를 클릭하시기 바란다;;


사족. 폰카로 사진 찍기는 정말 힘들구나;;
작년 12월 29일에 지른게 오늘에서야 왔다;;
표면적인 목적은 '토익강좌를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이지만 실질적인 목적은 '침대에서
뒹굴며 영화보기'랄까나;;
암튼 예전부터 한대 있었으면 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싸져서 쿠폰신공을 발휘해서
GSeshop에서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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