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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merical Analysis Homework #2     */

/*      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

/*      2003721181, Lee Seong woo          */

/**********************************/

#include <stdio.h>

#include <math.h>


#define CAPACITY 10


double func(double p);


int main(void)

{

        double p[CAPACITY];

        int i = 1;

        double tolerance = 0.0005;   // Tolerance - 오차 한계 값

        p[0] = 1.0; p[1] = 2.0;


        printf("-------------------------------------n");

        printf("n            pn              f(pn)   n");

        printf("-------------------------------------n");


        // p[i] 값과값 차이의 절대값이 Tolerance보다 작을 때 프로그램 종료

        while(fabs(p[i] - p[i - 1]) >= tolerance)

        {

                i++;

                p[i] = p[i-1] - (func(p[i-1]) * (p[i-1] - p[i-2])) / (func(p[i-1]) - func(p[i-2]));

                printf("%dt%.10ft%.10fn", i, p[i], func(p[i]));

        }

        printf("-------------------------------------n");


        return 0;

}


// 해를 구하기 위한 함수

double func(double p)

{

        return pow(p, 3) + 4 * pow(p, 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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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0 - [놀이] - [과제] Numerical Analysis - C로 구현한 Bisection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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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merical Analysis Homework #1       */

/*      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

/*      2003721181, Lee Seong woo              */

/**************************************/

#include <stdio.h>

#include <math.h>


double logB(double x, double base);

double func(double p);

int getIterations(double tolerance, double startPoint, double endPoint);


int main(void)

{

        double a = 1.0, b = 2.0, tolerance = 0.0005;

        int i, repeat;

       

        // 주어진 Tolerance를 이용해서 필요한 반복횟수를 구함

        repeat = getIterations(tolerance, a, b);

       

        printf("---------------------------------------------------------------------n");

        printf("n            an              bn              pn             f(pn)n");

        printf("---------------------------------------------------------------------n");

        for(i = 0; i < repeat; i++)

        {

                if(func(a) * func(a + ((b - a) / 2)) < 0)

                {

                        printf("%dt%.10ft%.10ft%.10ft%.10fn",

                              i + 1, a, b, a + ((b - a) / 2), func(a + ((b - a) / 2)));

                        b = a + ((b - a) / 2);

                }

                else

                {

                        printf("%dt%.10ft%.10ft%.10ft%.10fn",

                              i + 1, a, b, a + ((b - a) / 2), func(a + ((b - a) / 2)));

                        a = a + ((b - a) / 2);

                }

        }

        printf("---------------------------------------------------------------------n");


        return 0;

}


// 밑을 임의로 정할 수있는 로그함수

double logB(double x, double base)

{

        return log(x) / log(base);

}


// 해를 구하기 위한 함수

double func(double p)

{

        return pow(p, 3) + 4 * pow(p, 2) - 10;

}


// Tolerance에 따른 반복횟수를 구함

int getIterations(double tolerance, double startPoint, double endPoint)

{

        return ceil(logB((endPoint - startPoint) / tolerance, 2));

}

Embeded Software 공모전, SoC Robot War, 그리고 어제 있었던 ACM ICPC까지...
ACM ICPC를 끝으로 올해 도전했던 대회들이 모두 끝났다.
제안서부터 운이 따라주지 않았던 Embeded Software 공모전...
열심히 했지만 아쉽게 예선탈락 했던 SoC Robot War...
그리고 왠일인지 잘 안 풀렸던 ACM ICPC...

모두 아쉽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내 자신이 조금은 한심하다.
하지만 좌절하지는 않는다.
대학 입학한 후로 학교공부에만 신경썼었는데, 올해 이렇게 새로운 도전도 해봤고.(비록 결과가 썩 좋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나에게는 1년이라는 대학생활이 더 남아있기 때문에.
군 전역 후 재경선배와 경섭이, 신호선배 등과 함께 급조해서 준비한 대회들이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예상되었던 결과니까.
내년에는 꼭 준비 잘 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재경선배, 경섭이, 신호선배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내년에는 기필코 좋은 성적으로 만회하자구요!
COM's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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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시간표가 확정됐다.
데이터베이스응용을 제외한 18학점 수강.
생각같아서는 21학점 다 채워서 듣고싶지만 딱히 졸업학점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지난학기에 심하게 고생했던것도 있어서 3학점은 무시했다.
18학점이지만 과목들 하나하나가 만만치가 않아서 이번에도 고생 좀 할듯;;
개강한지도 이제 일주일이 지나갔다.
이제 본격적으로 달려야지!!!
짧은 방학도 끝나고 드디어 오늘 개강했다.
그리고 엄마의 전화.
한것도 없는데 왜 이리 피곤한지...
이번학기도 많이 힘드리라 예상되지만...
최선을 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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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수학2는 일단 제외, 더 다녀보고 공학인증이 꼭 필요하다 싶으면 4학년 2학기나 개절학기때 수강할것.
수치해석은 더 생각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뺄것.

SoC때문에도 그렇고, 비도 쓸쓸히 오길래 갑자기 술이 땡겨서; 이래저래 사람들을 불러모아 오코노미야끼에 사케를 마시러 '피쉬앤그릴'에 갔다.
오코노미야끼야 가격을 알고있었기때문에 바로 주문을 했는데 사케는 한잔에 5000원을 넘는 가격이라 너무 부담스러워서;; 다음을 기약하고 칵테일소주로 만족.
동기 몇명과 후배 몇명이 함께 갔었는데 부담없이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커피 한잔 하고 동아리방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너무 배가 불러서...) dogbob군이 오늘 아니면 갈매기살 안쏘겠다고 해서 반 강제로-_- 갈매기살에 소주한잔 하고 동아리방으로;;
홍준이는 이때부터 정신을 잃어서 쉬다가 D-War를 보러 노원 롯데시네마로 향했다.

원래는 광운대에서부터 걸어가려고 했지만 시간이 얼마 안남은 관계로; 택시를 타고 갔다.
새벽 3시 30분 시작이었는데 3시 24분에 겨우 도착해서 표 끊고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사람이 많더라.
새벽에 뭔 영화보러 사람들이 그리 많이 오는지 참 -_-;
어쨌거나 D-War를 보긴 했는데...보고나니 뭔가 부족함이 느껴진다.
Raven군이 말했듯이 스토리의 빈약함도 있고 짧은 러닝타임(1시간 30분정도 된다)에 이런저런 내용들을 꾸역꾸역 넣다보니 전개가 너무 빠른점도 있었다.
마지막 엔딩 크레디트때 심형래씨가 말했듯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고 계속 발전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헐리우드도 놀랄만한 대작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무작정 '넌 안돼'하는식의 비난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일단 보고(다운받아서 보든 극장에서 보든 DVD를 구입해서 보든) 평가하면 그만이다.
영화를 보기도 전에 '넌 이래서 안돼', '니 영화는 이래서 안돼'하는 평가는 의미가 없다.
우리나라 고유의 모습과 현대적인 미국의 모습을 섞다보니 약간 어설픈면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나름 신선한 시도라고 생각한다.
영화나 음악에 대해 자신의 주관적인 평가를 내리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는터라 D-War에 대한 평가는 이정도로 그만 한다.
아직 못본사람이 있다면 이것 하나만은 기억하고 영화를 봤으면 한다.
심형래씨의 영화는 아직 완성단계가 아니고 계속 발전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처음부터 완벽한 작품을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으니까.

어쨌거나 술자리도 그렇고 영화 단체관람도 그렇고 즐거웠다.
오늘도 아침에 잠들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
이게 내 생활이니까 :)

사용자 삽입 이미지

1학기 성적이 전부 확정됐다.
가만히 보고 있으니 공부한 과목과 하지 않은 과목 성적이 확연히 드러나는구나;;
뭐....어쨌든 내가 안한거니깐.
하기싫은거 억지로 하고싶지도 않고(라고 생각하기엔....그래도 3학년인데;; )
어쨌든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말자.
다음학기에 더 열심히 하면 되는거지 뭐.
확률및통계는 재수강해서 꼭 A+로 다시 채워주마.
아직도 운영체제와 컴퓨터구조가 왜 저 성적이 나왔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_-;;;
뭐....다른애들이 열심히 안했나보지;;
지금도 아쉬운건....D 하나만 있었어도 성적 그랜드슬램인데....
이루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다 -_-;;;

이번학기로 인해서 전체평점이 좀 낮아지긴 했지만....
뭐 지금은 꿈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으므로....상관 없다(언젠가는 후회하겠지 -_-)

쨌든....1학기도 끝났고, 방학땐 ACM과 SoC에 올인!

길고도 길었던 3학년 1학기가 끝나고 이제 방학 시작이다.
학사일정상 방학은 시작한지 일주일째가 되어가는데 나는 DB 프로젝트에다 OS과제 때문에
이제서야 시작이다.
비록 OS 과제는 다 끝내지 못했지만, 뭐 내 실력이 거기까지니깐...
좌절하지 말고 실력을 더 쌓자.


OS 빼고는 성적이 다 나왔다.
예상했던 과목도 있고 의외였던 과목도 있고.
어쨌거나 지금까지의 내 성적과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의 초라한 성적이지만...
뭐 이번학기 내내 예상했었으니까, 성적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났으니까.
그걸로 나는 만족한다.
작은것에 집착하지 않으련다.
마음을 크게 갖고, 더 큰 앞을 바라보고 열심히 해야지.
그래도 다음학기 컴소 원조엘리트 부활 프로젝트는 예정대로 꼭 진행할거다.
수석 한번은 해보고 졸업하자는게 내 목표니까. :(


방학때는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알차게 보내고싶다.
당장 하고싶은건, ACM ICPCSoC 대회 준비.

정말 열심히 해서 좋은성적 거두고싶다.
그렇게 하고싶던 공부들이니까.
그리고 경섭이와 함께 Wiki 만들기!
학기중에는 못하는 문화생활도 즐겨야지~~~~~


해피해피 방학~~~~ ^^

역사상 가장 길었던 시험, 소프트웨어실습3 - 6시간 30분

역사상 가장 짧았던 시험, 확률및통계 - 10분

이쯤이면 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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