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과

원본 이미지


Threshold 적용 후


Threshold를 적용 한 후, Morphology까지 적용


- 소스코드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세계'라는 제목의 책.
가격은 13,000원.
우리나라 사람이 대충 쓴 책인줄 알았는데, 일본사람이 쓴 책을 번역해놓은 책이었다.
'YMO' 시절부터 'Ryuichi Sakamoto' 시절까지 발매된 음반과 음악들에 대한 세계관이라든지, 그 속에 녹아있는 철학에 대한 이야기와 다양한 곡들의 피아노 악보가 들어있다.
피아노 악보는 피아노를 칠 줄 모르기때문에 별로 볼 일이 없을 것 같긴 하지만, 음반과 음악들에 대한 설명은 류이치 사카모토님의 음악을 좋아하면서도 그의 철학이나 음악관에 대한 이해가 없었던 나로서는 나름 도움이 될 것 같다.



더 말이 필요 있겠는가.
OpenCV 공부하기 위해 샀다.
국내에 나온 유일한(?) OpenCV 책이면서 내용도 괜찮다고 해서 구입하게 됐다.
가격은 40,000원.
열심히 봐야지...(라고 스스로 위안을...)

지난 11월 3일, LG Telecom의 새로운 멤버십 카드의 디자인이 공개되었습니다.
기존의 멤버십카드는 '기분좋은 변화'라는 LG Telecom의 슬로건을 베이스로 제작되었었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멤버십카드의 디자인은 워너브러더스와의 제휴를 통해 슈퍼맨과 원더우먼을 베이스로 제작되었습니다.
LG Telecom은, 멤버십 서비스의 주 이용층인 20, 30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친숙한 캐릭터를 멤버십 카드에 등장시킴으로써 멤버십 카드를 이용하는데 즐거움을 줄 수 있다고 기대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즘같이 힘겨운 시대에 수퍼맨과 원더우먼처럼 든든한 존재로 소비자들의 기억 속에 남고싶은 LG Telecom의 바람도 들어있지 않나 싶네요~ ^^
참고로 저는 수퍼맨 블랙 색상은 발급 신청했습니다~! ^0^

기존의 멤버십 카드

새롭게 바뀐 멤버십카드 - 수퍼맨 블랙 색상

새롭게 바뀐 멤버십카드 - 원더우먼 블랙 색상

새롭게 바뀐 멤버십카드 - 수퍼맨 실버 색상

새롭게 바뀐 멤버십카드 - 원더우먼 실버 색상

선배들이 쉽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막상 만들어놓고 보니 쉽긴 쉽다.
다만, 각 Color Space 별 특징이나 다른점 등을 이해하는게 어려운 듯.
역시나 이번껏도 막상 만들어놓고 제대로 만든건지 의문이다...
책 주문해놨으니, 오면 좀 제대로 봐야지...-_-;;


- 프로그램 작동 동영상


- 소스코드
가벼운 잠
감독 임성찬 (2008 / 한국)
출연 최아진, 홍아름, 윤찬, 류현빈
상세보기

열여섯 소녀의 성장통을 그린 영화.
잠들 수 없는 그녀의 현실은, 더럽게 찌들어버린 힘든 세상때문이 아닐까.
'잠들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주인공의 말이 굉장히 슬프게 느껴졌다.

여주인공인 최아진씨는 굉장히 예쁘면서도 꾸밈없는 연기를 해서 참 맘에 든다.
저예산영화다운 풋풋함이 느껴지면서도, 여기저기서 CG가 많이 사용된 흔적이 보인다.
에쁜 영상과 풋풋함이 맘에 들었던 영화.
우여곡절 끝에 겨우겨우 첫번째 Assignment를 끝냈다.
사실 선배들은 별로 필요 없는 프로그램이라고 했지만, 그래도 시작한건 끝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번 만들어봤다.
프로그램 자체는 별다른 기능이 없다.
하나의 이미지(이 프로그램상에서는 'test.jpg'라는 파일)를 읽어들여서 윈도우에 띄워 준 후, 해당 윈도우의 두 점을 클릭하면 새로운 윈도우가 뜨면서 클릭한 두 점 사이의 영역에 대한 R, G, B 평균값을 출력해 주는 것.
사실 이게 제대로 만든 프로그램인지 아직까지 잘 모르겠지만...공부하다보면 이 소스를 떠올리며 '그 땐 그랬지'라고 말 할 수 있겠지...
어쨌거나 더 열심히!

- 테스트 이미지 



- 소스코드

어제 퇴근시간 무렵,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모르는 번호로 오는 전화는 호기심때문에 무조건 받는지라...-_-;;; 이번에도 어김없이 받았는데, 어디냐고 물었더니 $%#$%란다.
뭔말인지 몰라서 다시 물었더니 Adzzim(애드찜)이란다.
(참고로 Adzzim이란 회사는 무료 문자메시지를 제공하면서 광고를 노출하고, 사용자들이 무료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만큼 수익금을 주는 광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이다.)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 무료피자 이벤트에 당첨되었다고, 배송주소 확인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수익금 확인하러 갔다가 습관적으로 응모했던 기억이 났다.
어쨌거나, 배달 가능 시간을 말해달라고 하길래 퇴근 이후 넉넉한 시간을 말해주고 전화를 끊었다.
퇴근 후에 집에 도착했는데, 이게 진짜 올까 생각이 들었다.(일부러 저녁도 안먹고 집에 왔는데...-_-)
하지만 내가 말했던 시간이 되니까 미스터피자 배달원에게 전화가 왔다.
피자 받아가라고...;;
아래층 문이 닫혀있어서 내 방까지 배달원이 들어오지 못해서 결국 직접 1층까지 받으러 갔다와서, 윤성이와 함께 맛있게 먹었다.
평소에는 비싸서 먹지도 못하던 미스터피자 쉬림프골드...
비록 레귤러라서 아쉬웠지만...그래도 공짜니까...라는 생각에 맛있게 먹었다. -ㅁ-
요새 이런 소소한 이벤트는 잘 당첨 되는데, 막상 큰 상품이 걸린 이벤트는 당첨이 안되는 것 같다.
나도 노트북, PDP, Wii 이런거 받고싶은데...ㅠ_ㅠ

이벤트 당첨자 확인 페이지에 가보니 내 아이디가 떠 있더라...


포장은 '게살몽땅' 피자가 그려져 있지만...


내용물은 '쉬림프 골드'...윤성이랑 맛있게 먹었다...근데 너무 아쉬웠다...ㅠ_




아직 OpenCV라는 Library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기도 하고, 참고할만한 Reference를 찾아보지 않고 무작정 다뤄보는거라 어렵다.
게다가 C, C++을 다 잊어버린 상태라...-_-;
일단 선배들이 올려준 자료들을 보며 Assignment들을 해보고 있긴 한데...이벤트처리가 아직 미숙한 관계로 첫번째 Assignment의 절반만 해봤다.(참고로 아래 이미지는 그냥 작업하던 회사 컴퓨터에 있던 앨범아트를 쓴 것 뿐이다...-_-)


Xcode용 프로젝트 파일(소스코드 포함)

아래 코드는 특정 이미지를 불러와서 해당 이미지에 마우스 왼쪽버든을 클릭하는 이벤트가 발생 했을 때, 해당 위치에 "TEST"라는 텍스트가 출력되는 프로그램.
아주아주 매우매우 간단하지만...이 코드를 작성하는데도 시간이 좀 걸렸다...ㅠ_ㅠ
그래도 결과가 눈에 바로바로 보이니까 재미있다. :)
앞으로 열심히 해봐야지~!

요즘 전철에서 나를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OZ.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의외의 순간에 빛을 발하기도 하는데, iPod Touch의 정전압방식 터치에 익숙해진 나는 아르고폰의 터치패드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덕분에 몇자 안되는 글자를 입력 하는데도 오타가 자주 나고, 분명히 터치를 했는데 제대로 터치가 안되는 경우도 많다.
특히나 난감한건 오즈 웹브라우저에서 인터넷 주소를 쳐야 할 때.
기나긴 주소를 생각없이 치고 나서 연결 버튼을 누르면 중간에 틀리거나 빠진 알파벳 몇 개 때문에 주소를 다시 입력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블편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오즈 웹브라우저에서 한글 주소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현재 출시 된 LGT 단말기 중 웹뷰어 방식을 채택 한 Canu 801EX, LG-LU6000, IL-340L, IM-315L 기종은 기본적으로 한글 주소 기능이 제공되며, 풀브라우저 방식을 채택 한 LG-LH2300(아르고폰)의 경우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한글주소 기능을 이용 할 수 있다.
참고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LG-LH2300W 기종은 기본적으로 한글 주소 기능이 지원되지만, 기존에 출시 된 LG-LG2300 기종은 펌웨어를 LH230836(2008년 10월 2일자)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아래는 기존방식(영문 URL을 입력해서 접속하는 방식)으로 네이버에 접속 하는 화면이다.
일단 입력해야 하는 글자 수만 해도 13글자인데, 그 사이에 특수문자로 한 번 전환해야 하고 '.com'을 입력하기 위해 또 전환 키를 한번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아래는 OZ에서 새롭게 지원하는, 한글 주소를 입력해서 네이버에 접속하는 화면이다.
일단 다른 키보드 화면으로의 전환 없이 단 6번의 터치만으로 '네이버'라는 글씨를 쓰고도 네이버에 접속 할 수 있다.
참고로 URL 입력 창에 '네이버'라고 치면 자동으로 리다이렉션이 되서, 네이버 메인 페이지로 접속이 가능하다.

아래는 네이버 접속 화면이다.

물론 두가지 방식 모두 접속되는 화면은 동일하지만 한글주소를 입력해서 접속할 경우 접속까지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단축 된다.
여기에 웹뷰어 방식 접속이 지원되는 경우 OZ를 이용해서 훨씬 원활하게 웹써핑이 가능 할 것 같다.
LG-LH2300(아르고폰)의 경우 11,000원을 내고 유료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받을 경우 기존의 풀브라우징 방식 이외에 웹뷰어 방식까지 지원되므로, 사이트에 따라서 두가지 방식을 선택해서 접속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웹써핑이 가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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