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의 노숙자 아저씨들도, 성적이 나쁜 친구들도.
모두 자기들만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대로 살아간다.
누구도 그들을 비난 할 자격이 없으며, 나 또한 그렇다.
받아들이자.
그리고 뒷담까지 말자.
인정하려고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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