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누군가는 상처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상처받는 사람의 숫자가 적을수록 최선의 선택이겠지.
나는 그래서 그런 선택을 한거다.
상처받는 사람이 나라는 사실이 조금은 슬프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부디, 행복하기를.
그리고, 나에게도 언젠가 행복이 찾아와 주기를 바라며.
じゃ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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