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버린줄만 알았던 내 심장이 다시 뛴다.
아니, 어쩌면 계속 뛰고 있었지만 내가 자각하지 못했을지도...
보고만 있어도 설레는 이 느낌, 얼마만이지?
힘들겠지만 하나씩 하나씩 노력해볼 생각이다.
뭐든 할 수 있을것만 같은 이 느낌, 좋다.
그리고....자꾸 생각난다.
어떡하냐 이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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