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노미즈역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영화 '카페 뤼미에르'의 배경으로 나왔던 오차노미즈역.
운하를 사이에 두고 3개의 전철 노선이 교차하는 아름다운 역.
지난 일본여행 중 갔던 곳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거의 반나절을 오차노미즈역에 있었는데, 결국 3개 노선이 교차하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지는 못했다.
다음에는 꼭 성공 할 수 있었음 좋겠다. :)

다음은 오차노미즈역에 대한 정보.
- http://ko.wikipedia.org/wiki/오차노미즈_역_역
- http://en.wikipedia.org/wiki/Ochanomizu_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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