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무척이나 쌀쌀하다.
어제는 비가와서 더더욱.
슬슬 긴팔을 꺼낼때가 온것같다...
몸이 추운건 옷으로 어떻게든 막을 수 있겠지만, 마음이 추운건 어쩔수가 없다.
기대고 의지할곳이 없구나...
그래서 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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