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년만에 대청소를 끝낸 내 방.
청소하느라 힘들었다.
이 상태로 며칠을 갈런지...=_=
사진은, 그 중에서 아무리 정리를 해도 정리되지 않는 내 책상.
저 책장에 꽂아놓은 책보다 더 많은 양의 책들이 침대 밑에 짱박혀 있다.
책장이 너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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