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공학 과제때문에 동아리방에 꽤나 늦게까지 있다가 좀 전에 집에 들어왔다.

거의 18시간만에 집에 온건가;

어차피 집에서 과제 했었더라도 이 시간까지(아니, 어쩌면 더 늦게까지) 하고 있었을테니...

텅빈 방안에 음악 틀어놓고 혼자 끙끙대는것 보다는 동아리 사람들과 함께 있는게 더 재밌는것 같다는 생각;

어쨌든 과제는 데드라인에 거의 임박해서 하기땜에;;

그래도 막막했던 소프트웨어공학 과제가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구나...

소프트웨어실습3 과제 끝내놓고 잘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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