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한국 Apple Store 리퍼 판매 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지난번에 시기를 놓쳐서
구입하지 못했던 iMac 24인치 제품(Mid 2007, MA878KH/A)가 올라와 있는걸 보고 바로 질러버렸다...
금요일 2시에 질렀는데, 바로 다음날이 토요일 2시 전에 도착해버리다니...배송 참 빠르다.
암튼...집에서 사용하던 셀러론 1.7기가에 램 384메가 PC는 이제 안녕 ~_~
리퍼만의 장점인 뽑기에서 자랑스럽게도 320기가 하드디스크 대신 500기가 하드가, 유선 마이티마우스
대신 무선 마이티마우스가 걸렸다.
2.8기가 CPU 제품이 걸리길 바랐지만...그래도 이정도면 나름 괜찮다...:)
iMac은, 이쁘고 사랑스럽고 좋다 =ㅅ=;
구입하지 못했던 iMac 24인치 제품(Mid 2007, MA878KH/A)가 올라와 있는걸 보고 바로 질러버렸다...
금요일 2시에 질렀는데, 바로 다음날이 토요일 2시 전에 도착해버리다니...배송 참 빠르다.
암튼...집에서 사용하던 셀러론 1.7기가에 램 384메가 PC는 이제 안녕 ~_~
리퍼만의 장점인 뽑기에서 자랑스럽게도 320기가 하드디스크 대신 500기가 하드가, 유선 마이티마우스
대신 무선 마이티마우스가 걸렸다.
2.8기가 CPU 제품이 걸리길 바랐지만...그래도 이정도면 나름 괜찮다...:)
iMac은, 이쁘고 사랑스럽고 좋다 =ㅅ=;
택배 배송 상자. 이거 들고오다가 무릎을 다쳤다. 왜 다친거지? -_-;; 암튼...캐논 쩜팔렌즈와의 크기 비교.
겉 상자 내에 iMac 상자가 들어있다. 리퍼제품이라 무지박스다.(원래 제품 상자째로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나는 무지박스로 배송되었다)
상자 뚜껑을 열면, 스티로폼으로 덮여있고, 스티로폼 사이에 상자가 끼워져(?) 있다.
상자 속 내용물. iMac 본체, 전원선, 상자 하나. 이게 끝이다. 너무 심플한가?
본체의 장막을 벗겼다. 저게...보기보다 크고 무겁다...;;
위에 들어있던 상자 속 내용물. 왼쪽 위부터 Wireless Mighty Mouse, Apple Remote, Wireless Mighty Mouse용 건전지, Wired Apple Keyboard, 설명서, 설치CD 및 사과스티커, Wireless Mighty Mouse 설명서, 액정닦는 천 순서이다. 원래 iMac에는 Wired Mighty Mouse가 들어있어야 하는데, 내가 구입한 제품에는 Wireless Mighty Mouse가 들어있었다. 몇푼 안되지만, 나름 횡재했다. -_-;
현재 내 책상. 왼쪽에 있는 모니터는 조만간에 광주로 내려보낼 생각이다. -_-;
키보드와 마우스. 마우스패드가 없어서 A4용지 한장 책상에 붙여넣고 쓰고있다. -_-;
iMac 화면. 액정이 너무 밝아서 사진이 어둡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