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Telecom에서 OZ 모바일 메신저 요금제를 출시했다.

기존에 Mobile NateOn처럼 메신저 방식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아직까지 사용 가능한 휴대전화가 적어서 조금 아쉽지만, 앞으로 지원 되는 휴대전화도 늘어날거고, 이동통신 3사에서 모두 호환 가능하게 확대 한다고 한다.

모바일 메신저 지원 휴대전화에서 모바일 메신저 비 지원 휴대전화로 메시지를 보낼 경우 일반 문자메시지와 동일하게 수신이 되는데, 이게 잘만 이용하면 문자메시지 이용 요금을 크게 줄일 수 있을 듯 하다.

가령 월 5,000원이면 1,000건을 무료로 보낼 수 있는데, 5,000원으로 일반 문자메시지를 보낸다고 생각하면 고작 250건밖에 보내지 못하기때문에 단순 산술계산을 해보자면 같은 가격으로 4배의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것이다.

2008년 1월 현재 모바일 메신저 사용이 가능한 휴대전화는 총 4개 기종으로, LG전자의 LU1400 / LU1600, 삼성전자의 W6450, 팬텍(SKY)의 S400L 등이 있다.

아래는 해당 서비스에 대한 설명과 페이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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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모바일 메신저?

: OZ 모바일메신저란 유대폰간에 즐기는 메신저로써 상대방과 나의 휴대폰으로 대화/이모티콘/플래시콘/사진 등을 실시간으로 교환하여 메신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료

모바일메신저는 요금제 비가입시 종량제로 사용할 수 있고요금제에 가입하시면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서비스 출시기념 LGT 고객간 '09 1월까지 한시적으로 무제한 사용 가능합니다.)

 

가 격

무료제공건수

무료건수 내 사용가능서비스

통화료

청구서      표기 항목

월정액

5,000

1,000 

대화이모티콘,플래시콘

확인버튼 누를 때 1건 차감

X

모바일메신저 월정액

3,000

500 

X

종량제

20/

-

대화이모티콘플래시콘      -확인버튼 누를 때 20원 과금

X

모바일메신저 정보료

 

관련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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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군입대 할 적에 우리 엄마는 많이 우셨다.
죽으러 가는것도 아닌데 어찌나 서럽게 우시던지.
떠나는 내 마음이 편치 않았었지...
아직도 306보충대 연병장에서 나를 끌어안고 우시던 우리 엄마가 생각난다.

그렇게 내가 입대 하고 나서부터 우리 엄마는 한겨울에 훈련받으며 고생하는 내 생각하면 그렇게 눈물이 났었다고 한다.
그렇게 내 생각 하면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하는 곳까지 1시간이 넘도록 걸어다니셨단다.
그 한겨울에.
군 전역 후에 들은 얘기지만 아직도 그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난다.
나도 나중에 자식이 생기면 그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아마 못 할 것 같다.

내가 군대 가 있는 동안 우리 엄마는 여동생에게 문자 쓰는 방법을 배우셨단다.
눈도 안좋으신데 작은 자판 보시면서 어렵게 어렵게 배우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내가 전역 한 후 며칠 지나지 않아서 바로 서울로 와버리는 바람에 못내 아쉬워 하시던 모습이 생각난다.
바쁘다는 핑계로 명절때 말고는 찾아뵙지도 않는 불효자식을 참 소중히 여겨주신다.
전에 쓰던 전화기가 Anycall이었는데, 새로 Ever 전화기를 사드렸더니 자판 배열이 달라서 그런지 문자를 거의 보내지 않아셨다. 한동안.
근데 요즘들어서 자주 문자를 보내주신다.
그새 또 Ever 자판 배열에 익숙해지셨나...
어쩌면 10분, 20분 고생고생 해가면서 저 한 페이지의 글자들을 채워 나가셨을지도...

항상 엄마가 보내주는 문자를 보면 힘이 난다.
좌절하다가도 이건 아니다 싶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힘내야지, 힘내야지.
내 뒤엔 든든한 우리 엄마가 있으니까.

애정표현에 서툰 아들은 둔 탓에 평소에 '사랑한다' 한마디 듣지 못하시는 우리 엄마.
나도 표현은 못하지만 마음은 항상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답니다.
사랑해요. 엄마. :)

  1. Favicon of http://nangfe.com BlogIcon 강경윤 2007.12.01 08:31

    우와 역시 멋쟁이 성우형 ㅋ

  2. Favicon of http://vega.byus.net/picnicgom BlogIcon 소은 2007.12.01 13:31

    부모는 그런거지요..저도 부모님이 계서서 지금까지 잘 살아온거겠죠..

    • Favicon of https://ryuisaka.tistory.com BlogIcon RyuiSaka 2007.12.02 00:04 신고

      그러게요...
      부모님들은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근데 가끔씩 그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 같아서 제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질 때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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