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삼일째.
소프트웨어공학 시험 봤다.
할말 없다.
할말이라고는....
Thank you Software Engineering!
Fucking Software Engineering!
정도?

어쨌든 오늘의 교훈.
어설프게 공부하면 죽어라 완벽하게 답 써놓고도 틀린다.

젠장....Context Model을 그리라고 했는데 Data-Flow Model을 그리다니....
젠장젠장젠장.
Behavioural Model의 종류를 쓰라고 하는 문제에서는 Data-Flow Model 설명을 해야하는데 다른 Model을
설명해놓고...
젠장^∞

소프트웨어공학 과제때문에 동아리방에 꽤나 늦게까지 있다가 좀 전에 집에 들어왔다.

거의 18시간만에 집에 온건가;

어차피 집에서 과제 했었더라도 이 시간까지(아니, 어쩌면 더 늦게까지) 하고 있었을테니...

텅빈 방안에 음악 틀어놓고 혼자 끙끙대는것 보다는 동아리 사람들과 함께 있는게 더 재밌는것 같다는 생각;

어쨌든 과제는 데드라인에 거의 임박해서 하기땜에;;

그래도 막막했던 소프트웨어공학 과제가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구나...

소프트웨어실습3 과제 끝내놓고 잘까나...

  1. blueNmad 2007.03.28 09:17

    다행이네.. 소공을 마무리 지었다니...그래도...
    컴구조와.. OS가 남았잖아... 정말 멋진 생활이야...

나름 즐겁고 낭만적일것만 같던 대학생활로의 복귀.
개강 하고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생각만큼 즐겁지만은 않다.
머릿속엔 잡생각들로 가득하고 날씨는 연일 춥고 변덕스러우며 매 과목마다 교수님들께서는 나에게 좌절을 안겨주고 있다.
뭔가 불안정한데....그 원인은 아직도 모르겠다.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는 기분.
센티멘탈.
웃고있는 순간에도 결코 웃고있는것이 아니다.
내일은 소프트웨어공학 퀴즈 보는 날.
내게 첫 좌절을 안겨주었던 소프트웨어공학.
어떻게 나올지 궁금.(그러면서 컴퓨터앞에 몇시간째 앉아있는 난 정말 구제불능.)
어쨌든 퀴즈 끝나면 동아리 개강총회이니까....
내일만은 오랜만에 진탕 취해보고싶다.
옆구리가 시리다. 젠장젠장젠장.
날씨 좀 따뜻해졌음 좋겠네.
너무 추우면 커플들이 더 달라붙어 다니잖아.

  1. Favicon of http://jjackq.tistory.com BlogIcon 잭크와콩나무 2007.03.09 00:09

    너무 하잖아.. 흙흙
    힘내야지..

새로 구입한 손전화 'SKY IM-U130' 그리고 3학년 1학기를 좌절모드로 바꿔주신 대단한
Software Engineering 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Favicon of http://jhiz.com BlogIcon [=J=] 2007.03.07 00:39

    좌절모드 과목은 여러개.(...)

    • Favicon of https://ryuisaka.tistory.com BlogIcon RyuiSaka 2007.03.09 00:02 신고

      난 9과목 전부가 좌절모드라오.
      27학점 수강 해봤어?

  2. Favicon of http://jjackq.tistory.com BlogIcon 잭크와콩나무 2007.03.07 08:57

    컴소 엘리트 화이팅!

  3. blueNmad 2007.03.08 17:36

    하지만 일단 당신은 이것저것 다 잘하잖아. -_-b

  4. 야생기린 2007.03.13 00:59

    -_-);;; 나도 손전화 블랙으로 지르면
    블랙D2 완벽한 셋트가 되는거다...(이런거 노린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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