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le(1) { 기상 자기소개서 쓰고 밥먹고 자기소개서 쓰고 밥먹고 자기소개서 쓰고 취침 } 아직까지 죽지 않고 살아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 오늘은 SSAT('삼성직무적성검사'라고 쓰고 '삼성직무적성고시'라고 읽는다) 보는 날인데, 잠이 안온다. 이제 3시간 30분 남았다. 아무래도 밤새고 시험보러 갈것같다. 인간답게 좀 살고싶다.
우리 어차피 삼성안갈거잖아??
三星...
홧팅,
고마워요. :)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취업이라; 힘내서 꼭 취뽀하시길..!
저도 남 일인줄 알았는데, 정신 차려보니 눈 앞에 와 있더라구요. 요즘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이라는 몽상을 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