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구입한 안경테.
이번엔 직접 찍은 사진이다;;
한쪽 안경다리가 약간 헐거워서 어제 A/S 받아왔다.
이제 둘 다 제대로 고정 되는 듯...
쓰면 쓸 수록 괜찮네...
그나저나 내 블로그에 내 사진 올린건 처음....이 아니라 두번째군 -_-;
이번엔 직접 찍은 사진이다;;
한쪽 안경다리가 약간 헐거워서 어제 A/S 받아왔다.
이제 둘 다 제대로 고정 되는 듯...
쓰면 쓸 수록 괜찮네...
그나저나 내 블로그에 내 사진 올린건 처음....이 아니라 두번째군 -_-;
상자...
상자를 열면 이렇다...
위에서 보면 이렇다...
뒤에서 보면 이렇고...
앞에서 보면 이렇다. 프레임이 각도에 따라서 은색으로 보일 때도 있고 금색 비스무리하게 보일 때도 있다. 은색이 좋은데;;
왼쪽에는 TAGHeuer라는 글자가...
오른쪽 안쪽면에는 제품정보(제품번호, 사이즈 등등)와 시리얼넘버 등이 기재되어 있다. 사진이 작아서 디테일하게 안나오네;;
왼쪽 안쪽면에는 Made in France CE 라는 글자만 써 있다.
코받침 부분에도 TAGHeuer라는 글자가 써 있다. 역시나 사진 사이즈를 너무 줄여서 디테일한 부분이 안보인다...
코받침 바깥쪽에도 TAGHeuer라는 글씨가 써 있고...
이건 안경케이스다. 하드케이스인데, 상당히 특이하게 생겼다 -_-; 근데 너무 크다!!!
케이스에 넣으면 이렇다...
안경 닦이...
요건 보증서다. 2년 보증.
인증샷. 창피하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