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다가 200만원을 잃었다.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어머니께 '어머니, 제가 주식을 하다가 200만원을 잃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놀라는 기색도 없이 조용히 '주식 그만 해라'라고 하셨다.
내 주식은 밥보다는 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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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BO 2009.08.29 18:06
한강으로... 라니;;; ㄷㄷㄷ;;;
저는 모 회사의 주식 시황을 5분 늦게 본 죄로 희망가에 입찰을 못 해서 아직도 제 돈이 증권 주식계좌에 그대로 있습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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