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 보이는 휴대전화의 QWERTY 자판...
이 자판에는 Sony Ericsson의 깜짝 선물이 숨어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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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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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키가 두개였다는 사실...

누구도 신경쓰지 못했던 Sony Ericsson만의 한국인에 대한 배려...
특히나 세미콜론을 자주 사용하는 개발자에 대한 배려인것은 아닐런지...

이 웃지 못할 해프닝에 대해 Sony Ericsson의 한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고 한다.


Sony Ericsson, Thank you. : (
  1. Favicon of http://25hours.tistory.com BlogIcon nutype 2009.04.03 15:04

    이거 보고나니 제 마소 키보드가 생각 나네요. 그래도 다양한 외산 폰들 들어올 수 있음 좋겠네요. 위피장벽이 무너지는건가요? ㅎㅎ

  2. Favicon of https://emulboy.tistory.com BlogIcon EmulBoy 2009.04.04 03:32 신고

    친절한 소니씨

  3. Favicon of https://jhis.tistory.com BlogIcon Jhiz 2009.04.05 22:15 신고

    ㅇㅇ 손휘 좀 친절한듯..

  4. 김사장님 2009.04.18 13:14

    나 이거 봤음.

며칠 전 회사에서 사용하던 Mac Pro의 키보드(구형)에 물을 약간 쏟았다.
물을 닦아내고 나서 바로 사용을 해봤더니 절반 이상의 키가 인식 불가.
물이 조금 말랐을 무렵 다시 연결해서 테스트를 해봤더니 Mac OS에서 가장 중요한 키 중에 하나인 'Space Bar'
키가 인식 불능 상태였다.
그 외에 몇개의 키도 함께 인식 불가.
Apple 공인 하드웨어 수리센터인 KMUG에 전화해서 A/S에 관해서 문의를 했다.
'사용하던 Mac Pro의 키보드의 일부 키가 인식 불가 상태이다, A/S를 받고싶다.'라고 했더니 Mac Pro의
Warranty가 남아있는지 물었다.
전화 하기 전 미리 조회 했는데, 이미 Warranty가 적용되는 기간은 만료 된 상황.
Warranty 적용 기간이 만료됐다고 했더니 예상했던 답변이 나왔다.
'원칙적으로 키보드는 A/S가 불가능 하고 1:1 교환만 가능하지만, 이 경우 Warranty 적용 기간이 지났으므로
새 키보드 구입 가격과 같은 가격이 청구된다.'라는 답변.
그래서 구형 키보드를 구입하고 싶은데 KMUG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구입 할 수 있는가 물었더니 A/S용으로
나온 구형 키보드를 판매중이라고 했다.
가격을 물었더니 2만 얼마라고 해서 기분좋게 쇼핑몰에 들어가봤더니 G5용 구형 키보드를 판매하고는 있었으나
가격은 A/S기사의 말과는 다르게 39,000원.
직접 쇼핑몰로 전화를 걸어서 확인해보니 39,000원이 맞단다.(A/S기사는 대체 뭔 생각으로 2만 얼마라고
한건지...)
어쨌거나 일단 회사 물품이니 품의서를 제출 해놨다.
회사에서 새걸로 다시 구입 해줄지는 며칠 지나봐야 알겠지만;;
어쨌거나 Mac Pro에 Windows용 키보드를 물려놓고 사용하다보니 집에 와서 Apple 키보드를 사용하는데
애로사항이 많다.(Windows용 키보드와 Apple 키보드는 alt키[Mac의 alt/option키]와 Windows키[Mac의
Command키]의 위치가 좌우로 다르다.)
빨리 회사에서도 다시 Apple 키보드를 사용 할 수 있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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