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화를 좋아하기때문에 영화관에 자주 가는편이다.
심할 때는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극장에 가는 경우도 있고, 한달에 10~15번 정도 가는 경우도 있다.
이쯤 되면 영화 관람비도 적잖이 부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어림잡아도 8~9만원 정도는 영화관 가는데 지출한다고 봐도 무리가 아닐 정도니까.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영화 볼 수 있는 방법을 항상 찾는다.
불과 5~6년 전만 해도 이동통신사 할인카드를 이용해서 수많은 극장에서 마음 편하게 할인을 받을 수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 혜택이 축소되더니 지금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물론 VIP 등급 무료영화 혜택이 있지만, 그정도로 휴대전화 요금 지출을 하지 않기때문에 혜택을 볼 수 없다.)
영화 보는데 가장 할인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아마 영화 할인에 특화 된 신용카드를 발급받는 방법일 것이다.

영화 할인을 위해 발급받은 신용카드들. 하나둘씩 발급 받다보니 그 숫자가 점점 늘어난다.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영화 관람 하는데 굉장히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다.
조조영화 같은 경우는 거의 무료로 볼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신용카드를 이용한 영화 할인의 경우 소비(영화 관람)를 위한 소비가 계속해서 반복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각 신용카드마다 영화 할인 혜택이 있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해당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매월 일정금액 이상의 지출이 있어야만 한다.
이는 결국 소비의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점에서 딜레마에 빠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학생들의 경우 신용카드 발급받기가 쉽지만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안으로 이용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OZ&Joy 영화'서비스 이다.




'OZ&Joy 영화'서비스는 OZ 월정액 서비스(OZ 무한자유, OZ 파워팩, OZ가 포함된 음성전화요금제 등)를 사용중인 사람에 한해서 월 5,000원을 추가하면 Cinus에서 사용 가능한 영화예매권 2매를 추가로 주는 부가서비스이다.
'OZ&Joy 영화'서비스가 런칭되기 전에도 LG Telecom에는 영화요금제가 따로 존재했었다.
저렴한 기본요금에 영화예매권 2매를 주는 조건으로, 네티즌들은 굉장히 파격적이라는 반응이었는데(기존에 영화요금제를 서비스 하고 있던 SKT나 KT는 비슷한 가격에 영화예매권 1매를 매달 지급했다) 영화관람요금이 오르면서 해당 요금제가 폐지된다고 공지가 뜨자 다들 '그러면 그렇지'라는 반응이었다.
그 요금제가 폐지된 뒤에 런칭 된 서비스가 바로 'OZ&Joy 영화'서비스 이다.

'OZ&Joy 영화'서비스에 가입하면 Cinus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예매쿠폰 두장이 즉시 SMS로 전송된다.
이 예매쿠폰 번호는 LG Telecom 홈페이지나 모바일 고객센터, 유선 고객센터(114) 등에서도 따로 확인 할 수 있다.
이 쿠폰번호를 이용해서 Cinus 홈페이지에서 영화 예매가 가능하며, Cinus 홈페이지는 컴퓨터는 물론 OZ를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가입 즉시 예매쿠폰 번호 두개가 SMS로 전송 된다.



저렴한 가격에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점 외에 'OZ&Joy 영화'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또 다른 강점은 바로 언제 어디서든 OZ를 통해서 예매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영화예매권의 문제점은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를 이용해서 미리 예매를 한 다음, 영화관에 가서 발권을 받아서 영화관람을 해야한다는 점이다.
어느날 갑자기 밖에 나갔다가 영화를 보고싶을 때에는 컴퓨터가 있는 곳을 찾아다니거나 영화 보기를 포기해야 한다.
하지만 'OZ&Joy 영화'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OZ'라는 강력한 인프라를 이용해 예매를 할 수 있다.
이미 Cinus에서도 OZ를 위한 모바일 웹페이지 구축을 해놓은 상태라 플래시로 만들어진 무거운 웹페이지에서 씨름 할 필요도 없다.

서비스에 대한 안내는 물론 가입, 쿠폰 사용도 OZ 내에서 가능하다.

OZ로 직접 접속한 Cinus의 영화예매 사이트.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영화를 원하는 시간에 예매 할 수 있으며, 예매 내역을 확인/취소 할 수 있다.

Cinus의 모바일 예매 페이지는 일관성 있고 빠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영화 예매의 가장 첫번째 단계는 '지역선택'.

'지역선택'을 했으면 '영화관'을 선택 할 수 있다.

한 화면에 현재 선택한 지역의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영화와 시간대가 뜬다.

이렇게 좌석을 선택 할 수 있다.

좌석을 선택 한 화면.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쿠폰번호와 함께 명의자 정보를 입력하면 예매가 완료 된다.


이렇게 'OZ&Joy 영화'서비스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영화 예매가 가능하다.
위의 상황은 휴대전화로 예매하는 상황을 보였지만, 일반적인 경우와 마찬가지로 Cinus 홈페이지를 통한 예매도 물론 가능하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OZ&Joy 영화'서비스에도 몇가지 주의 할 점이 있다.

첫번째, 한달에 두 장의 쿠폰이 제공되지만 두 장의 쿠폰을 동일한 시간대의 동일한 영화에 동시에 사용 할 수 없다. 나처럼 혼자 영화보는 사람이 아니라면 나머지 한장은 따로 결제해야 한다.
물론 영화를 함께 보는 사람도 'OZ&Joy 영화'서비스에 가입 했다면 동시에 두명이 무료로 영화 보는 것도 가능 할 것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OZ 티켓팅'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좀 더 저렴하게 이용 가능 할 것이다.

두번째, 'OZ&Joy 영화'서비스의 경우 가입 후 당일 해지할 수 없으며, 서비스 해지 후 동일 서비스는 90일간 재가입이 불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저렴하게 영화를 볼 수 있는 'OZ&Joy 영화'서비스.
매월 2,000원의 요금으로 장당 최대 2,5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OZ 티켓팅'서비스와 함께 사용한다면 영화광들의 주머니를 조금이나마 가볍게 만들어 줄 것이다.



2008년 4월 런칭 한 이후 LG Telecom의 간판 브랜드로 자리잡은 OZ는 휴대전화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OZ는 국내 풀브라우징 서비스 이용률과 만족도 면에서 타사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로 앞서며 국내 무선데이터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관련 기사)
기업 입장에서는 이렇게 시장을 주도 해 나가다보면 매너리즘에 빠지며 점점 더 혜택을 줄여나가지만, LG Telecom은 앞선 인프라를 이용해 'OZ Lite(ez-i의 업그레이드)', '내주위엔?(OZ Lite를 이용한 맛집/길찾기 서비스)'등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 해 나가면서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에 런칭 한 'OZ&Joy'는 그러한 LG Telecom의 노력의 연장선상에 있다.


OZ&Joy는 OZ와 생활문화 서비스의 결합상품으로써 'OZ&Joy 영화', 'OZ&Joy 북', 'OZ&Joy 편의점' 등 총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들은 기본적으로 'OZ 무한자유'서비스를 포함해서 각각 Cinus 영화예매권 2매, Yes24 도서 1만원 구매 쿠폰, 세븐일레븐 모바일 Cash 1만원 등을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각각 10,000원씩이며, 단순 계산만으로도 'OZ&Joy 영화' 서비스의 경우 최대 14,000원, 'OZ&Joy 북'의 경우 6,000원, 'OZ&Joy 편의점'의 경우 6,000원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다른 서비스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나 영화관에 자주 가는 사람이라면 커다란 혜택을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위의 3가지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OZ 무한자유'서비스를 포함한 상품이다.
기존에 OZ 정액제 서비스(OZ 무한자유, OZ 파워팩, OZ가 포함된 음성전화요금제 등)를 사용중인 사람은 '&Joy 개별서비스(&Joy 영화 / &Joy 북 / &Joy 편의점)'에 각각 가입 할 수 있다.(이 경우 5,000원을 추가하면 각각의 서비스에 가입 가능, 15,000원으로 3가지 서비스 모두 가입도 가능하다)
또한 단순히 5,000원을 추가함으로써 각각의 서비스를 동시에 가입 할 수도 있다.(OZ&Joy 영화 서비스에 가입 한 사람이 5,000원을 추가하면 &Joy 북 서비스에 가입 가능, 여기에 5,000원을 추가하면 &Joy 편의점까지 가입 가능)


LG Telecom에서는 OZ&Joy 서비스 런칭과 함께 홍보 및 안내 바로가기 버튼을 OZ 메인페이지에 배치함으로써, 해당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각 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함께 바로 가입이 가능하며, 쿠폰 조회 및 사용도 가능하다.


- OZ&Joy 서비스 혜택 안내 : http://www.lgtelecom.com/OzValueAddedInfoCmd.lgtservice?gCode=OZ4
- OZ&Joy 서비스 이용 안내 : http://www.lgtelecom.com/jsp/lgt/service/brand/oz/oz_joy3.jsp


  1. Favicon of http://www.bloglgt.com BlogIcon 도로시♪ 2009.08.10 23:29

    안녕하세요? RyuiSaka님!
    포스팅 잘 봤습니다.
    OZ&Joy와 관련해서 상세한 설명을 작성해 주셨네요.
    언급하신 것처럼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계속해서 관심어린 조언 부탁드릴게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garoad.tistory.com BlogIcon 원념 2009.08.11 10:32

    이싸람 그새 또 폰이 바뀌었어 -ㅁ-

OZ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얻는 것이 가능해졌다.
처음 가보는 영화관을 찾을 때 헤맬 필요 없이 OZ맵을 이용해서 길 찾기, 버스 정류장에서 언제쯤 올지 모를 버스가 어디쯤 오고 있는지 확인 하기 등등.
OZ의 다양한 서비스 중 E-Mail 서비스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이메일을 확인하고 보낼 수 있다.
OZ E-Mail 서비스는 월 1,000원의 정액요금(하나의 계정당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E-Mail을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 직장인이나 학생 등에게 굉장히 유용한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OZ 이메일 서비스는 문자메시지 버튼을 누르면 이용 할 수 있다.

문자메시지 서비스 중 '이메일'이 있는 것을 확이 할 수 있다.

이메일 서비스로 들어간 화면.

받은 편지함으로 들어가봤다. 메일이 없다. :(

메뉴로 들어가서 '새로받기'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메일이 있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메일이 있다면 가져온다.(POP3 프로토콜 이용)

새로운 메일들이 받은편지함에 들어왔다.

'환경설정' 메뉴에서는 계정관리나 이메일을 어떻게 확인할지(자동으로 받아올지, 수동으로 받아올지 등등), 스팸차단 필터 등을 설정 할 수 있다.

계정관리에서는 계정의 등록/삭제가 가능하다. 참고로 계정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OZ E-Mail 서비스에 가입되고, 계정을 삭제하면 바로 서비스 해지가 가능하다.

계정을 등록 할 때는 사용하는 이메일 서비스의 POP3/SMTP 서버 주소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유명한 서비스들의 경우는 자동으로 해당 서버의 주소를 설정 해준다.

메일 수신시간설정 화면. 수동으로 '새로받기'버튼을 누를 경우에 수신이 가능하고, 자동으로 일정 시간마다 체크해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 사진은 수동으로 받을 때의 설정 화면.

자동으로 받을 때에는 30분/1시간/2시간 등으로 간격을 조절해줄 수 있다.

스팸차단 기능에서는 특정 이메일 주소와 특정 도메인별로 설정해줄 수 있다.

도메인 관리 메뉴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이메일 서비스 업체의 도메인을 상용구처럼 저장해놓고 쓸 수 있다.

메일 쓰기 화면. 보내는 사람의 주소를 수정 할 수 있고, 여러명에게 한꺼번에 메일을 보낼 수도 있다.

휴대전화에 저장된 파일을 첨부 할 수도 있다.

첨부파일은 이렇게 선택 가능하다.

메일을 클릭하면 이렇게 내용을 보여준다. 하지만 메일 내의 링크 등을 클릭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고 오직 보는 것만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메일 내의 링크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웹브라우저를 띄워서 해당 링크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도 제공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새로운 메일이 왔을 때는 문자메시지와는 다른 아이콘이 뜬다.


얼마 전 LG Telecom에서 모바일 메신저와 해당 서비스에 대한 요금제 출시에 관한 내용의 글을 쓴적이 있었는다.(http://ryuisaka.com/358)
그 당시에는 이동통신사간에 호환이 되지 않아서 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있었는데, 드디어 3사간에 서비스 호환이 되도록 프로토콜 통합을 완료했다고 한다.
예상했던 시기보다 약간 지연되기는 했지만, 이번에 3사간 휴대전화 메신저 서비스 통합이 완료됨에 따라 해당 서비스의 이용자가 굉장히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기존에 SMS와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요금으로(LG Telecom 기준) 편리하게 메신저처럼 메시지를 주고받고, 멀티미디어 파일까지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다면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된다.
최근에 LG Telecom에서 출시한 'OZ 이메일 서비스'와 더불어서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까지 휴대전화에서 가능하게 되면서 휴대전화가 진정한 컨버전스를 위한 기기로 변화하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서비스가 휴대전화에서 가능하게 될 지, 기대가 된다.

LG Telecom의 모바일 메신저 요금 참고자료 : http://ryuisaka.com/358

canU-S1000이 출시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번에 또 canU 신제품이 출시되었다.
이름하여 '블링블링 캔유'.
사실 출시된다는 소식은 얼마 전에 미리 들었었는데, 실제 출시 기사는 오늘 떴다.
이번 기종은 Casio나 Hitachi 제품을 현지화 해서 내놓은게 아닌 팬택의 자체 제작 모델이라고 하는데, 그동안에 canU를 생산 해 낸 기술을 가지고 만든 것 같다.
국내 최초로 중국어 사전을 내장했다고 하니 중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꽤나 도움이 될 것 같다.
전자사전 들고다니는 것도 번거로워서 잘 들고다니지 않는 나로서는 전자사전 기능이 강화된 요즘 휴대전화를 보면 참 탐난다.
난 언제쯤 canU를 써볼 수 있을까...ㅠ_ㅠ

아래는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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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대표 정일재)이 전자사전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블링블링 캔유(모델명 canU-F1100)’를 20일 출시한다. 

‘블링블링(Bling-Bling)’은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난다는 뜻의 신조어로, 폴더를 열거나 전화ㆍ문자를 수신할 때 휴대폰 테두리의 14개 LED가 반짝인다.

또 투명한 패널에 일본의 첨단 도장기술로 구현한 핑크, 블루 그라데이션 컬러가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돋보이게 한다고 LG텔레콤은 설명했다.

국내에 출시된 휴대폰 가운데 최초로 중국어 사전을 내장했고, 영어, 일어 등 3개국 단어를 56만개 이상 수록하고 있다.

해외 호텔, 식당, 공항 등의 장소에서 상황별로 자주 쓰이는 회화를 원어민 발음으로 들을 수 있는 ‘3개국 회화사전(음성듣기)’을 지원하는 등 전자사전 기능도 갖췄다. 

키패드 상단에는 전자사전 ‘핫키(hot key)’가 있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상황에서 바로 접속 가능하고,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 등 18개국에서 자동로밍돼 해외여행이나 출장시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폰꾸미기를 좋아하는 젊은 층을 위해 4종의 신규 폰트를 추가로 탑재했다. 2.7인치 WQVGA급 고화질 대화면으로 웹서핑, 이메일, 위젯, 모바일메신저, 뮤직온 등 OZ 서비스를 지원한다. 가격은 40만원대 후반. 

조율제 전략단말팀 부장은 “‘블링블링 캔유’는 카시오사와 국내소비자의 니즈를 철저하게 분석해 공동기획ㆍ개발한 한국향 모델”이라며 “스타일리시한 외관과 파워풀한 전자사전 기능으로 학생과 직장인 등의 소비자 계층에 차별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1. Favicon of http://emulboy.com BlogIcon EmulBoy 2009.03.22 02:35

    오....... 라임색 이쁘다 +_+

2G시절, 만년 꼴찌라는 오명을 안고있던 LG Telecom이 3G로 넘어오면서 발군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전체 가입자 수 면에서는 타 통신사에 비해서 떨어지지만 데이터서비스에서는 이미 우위를 점령 한 듯 하다.(개인적으로 아직까지도 SKT와 KTF가 따라오려면 한참 멀었다고 생각한다.)
LG Telecom은 SKT나 KTF에 비해 뒤늦게 3G 서비스를 시작했기 때문에 초반에는 타 통신사에 비해 열세를 보였다.
하지만 3G 서비스에서 영상통화를 주무기로 고객들을 유치하고 있던 SKT나 KTF를 비웃 듯, 작년 4월 데이터통신 기반의 'OZ'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계속 하고 있다.
3G폰을 사용중인 사람이라면 느꼈겠지만 영상통화라는 것이 맨 처음 휴대전화 구입 했을 때 재미삼아 한번쯤 이용해보는 서비스정도이지 음성통화만큼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아니다.
더군다나 프라이버시 문제와 결부되어 더더욱 잘 사용되지 않는 기능이기도 하다.
초반부터 SKT와 KTF는 타겟을 잘 못 잡고있었던 것이다.
LG Telecom은 그러한 점을 잘 파악하고, 먼저 시장에 뛰어든 두 이동통신사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실제 사용자들에게 강하게 어필 할 수 있는 저렴한 요금/무제한 용량 데이터통신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들고 3G 시장에 뛰어든 것이다.
처음에는 무모한 것 아닌가 싶을정도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로 뛰어난 시장판단이 아니었나 싶다.
그것은 아마도 이동통신 시장 꼴찌라는 위치가 가져온 혁신적인 생각이 아니었을지.
전체 가입자 수도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니, 세 이동통신사가 비슷한 위치에서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날이 언젠가는 오지 않을까 싶다.
폐쇄가 아닌, 개방의 자세로 사용자들의 'NEEDS'를 제대로 파악하는 LG Telecom의 정책을 타 이동통신사에서도 본받아 어느 통신사를 가도 살인적인 데이터요금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얼마 전 LG 텔레콤 매장의 간판이 'OZ'로 변경 될 것이라는 글을 쓴적이 있는데, 변경 될 간판의 디자인이 공개되었다.이전에는 LG 텔레콤의 간판이 'LG Telecom' 로고를 담은 간판과, 'Phone & Fun' 간판이 혼용되었는데, 이번에 전부 'OZ' 로고로 통일한다고 한다.아래는 이 전에 사용되던 LG 텔레콤 매장의 로고들.


새로운 디자인은 아래 그림과 같다.

LG 텔레콤에서는 새로운 간판 디자인에 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새로운 간판은 마젠타(Magenta)색의 입체형 ‘OZ’를 메인으로 하고, 도트(dots)형 패턴과 흰 바탕에 큰 테두리를 U형 프레임(frame)으로 배치한 형태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이번 간판 교체는 국내의 대표적인 데이터서비스 브랜드로 부상하고 있는 ‘OZ’를 통해 고객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가치를 제공하고 변화ㆍ발전하는 통신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것입니다.


실제 매장에 적용된 간판은 아래와 같다.그림으로 본 시안보다 실제 매장의 간판이 훨씬 예쁘다.


이미 SKT나 KTF의 경우 'T'와 'SHOW'로 브랜드 이미지를 변경하고 있었는데, LGT도 뒤늦게 그 대열에 합류해서 기업이미지 재고를 위해 노력하는 것 같다.개인적으로 'OZ' 로고를 좋아하는지라 이번 간판 디자인 변경 또한 마음에 든다.
LG텔레콤에서 요즘 영화와 관련된 마케팅을 많이 하고 있다.
영화요금제 출시를 필두로 해서 다양한 서비스들을 많이 내놓고 있는데, 이번에는 OZ를 통한 '모바일 티켓 할인'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월 2,000의 요금으로 한달 10장까지 5,500원이라는 가격으로 예매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요즘은 신용카드 할인을 받을 경우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많이 볼 수 있지만, 신용카드가 없거나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영화를 자주 보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용카드 할인의 경우 보통 웹으로 예매를 해야하는데, 대부분 ActiveX로 도배가 된 사이트들이라 급하게 예매를 해야 할 경우 노트북이 있거나 주변에 PC가 있지 않는 한 예매가 힘들었는데 모바일로 극장에서도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는 극장에서 길게 늘어선 줄 뒤에 서서 느긋하게 휴대전화로 예매하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또한 별도의 예매/취소 수수료가 없다는 점도 상당한 이점이 될 것으로 보인
영화요금제와 함께 이용한다면 정말로 원없이 영화를 볼 수 있을 듯 싶다. :)
할인율이 약간 아쉽긴 하지만, 영화 애호가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까 싶다.
단, OZ서비스에 가입된 사람만 이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아래는 보도자료의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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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은 1장당 5500원의 영화티켓을 매달 10장까지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영화할인 예매 서비스인 ‘OZ(오즈)티켓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LG텔레콤의 풀브라우징 인터넷 서비스 오즈 가입자는 월정액 2000원의 이번 서비스에 가입하면 전국 CGV, 메가박스, 씨너스G에서 주중과 주말에 관계없이 매달 10장까지 5500원에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LG텔레콤 무선인터넷 이지아이(ez-i)의 ‘영화·공연’에 접속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 및 취소 과정의 수수료도 없다.

단 청소년의 휴대폰을 통한 소액결제피해 예방차원에서 만 20세 미만 청소년은 이번 서비스에 가입할 수 없다.



  1. Favicon of https://future.tistory.com BlogIcon 홍성두 2009.01.22 08:26 신고

    동시에 주문해야 하는거군요.. 저는 이미 맥은 있고 아이팟 터치만 필요한데..ㅡ.ㅡ

    • Favicon of https://ryuisaka.tistory.com BlogIcon RyuiSaka 2009.02.02 01:55 신고

      네, 동시에 주문해야만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Aluminum MacBook 구입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행사가 시작되어서 환불받고 새로 주문했습니다.

  2. 댕글이 2009.01.28 13:49

    평소관심이 있던 단말기 였는데.. 리뷰를 보니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계에 대한 리뷰를 그동안 접했는데.실 사용기를 보니^^ 넘 좋네여..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기나긴 기다림 끝에 결국 CanU-S1000이 출시되었다.
기존의 CanU(CanU 801EX)가 출시되는 시점에 또 다른 라인업이 출시 될 것이라는 말과 해당 제품의 일본 베이스 모델 사진이 공개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불러모았는데 예상 출시 시점보다 좀 시일이 지나서 출시가 되었다.(환율 폭등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기존에 카메라 성능을 중시하던 라인업을 벗어나 좀 더 슬림하고 다양한 기능을 중시한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나 이번 신제품에서는 AM OLED를 채용해서 좀 더 화사하고 시야각으로부터 자유로운 화면을 보여준다고 한다.
14.1mm의 얇은 두께는, 기존의 'CanU는 두껍다'라는 고정관념을 깨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 전 출시모델인 CanU 801EX의 경우 18.9mm의 두께였다.)
또한 국내 출시 휴대전화로서는 이례적으로 일본어 사전과 일본 전철 노선도를 탑재하고 있기때문에 일본 여행이나 일본 출장을 가는 사람들은 굉장히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일본 자동로밍 기능과 함께 사용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 )
최근 출시되는 LG Telecom의 단말기와 마찬가지로 OZ계열 서비스(OZ, OZ Lite, E-Mail 등)가 모두 제공된다.
미려하고 슬림한 외관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CanU-S1000, 개인적으로 올 상반기 기대되는 휴대전화 1순위가 될 것 같다. :)
출시 가격은 기존의 예상 가격보다 약간 높은 50만원대.(엔고의 영향이 컸다.)
아래는 CanU-S1000 출시에 관한 보도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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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OLED 장착한 고화질의 ‘캔유 바이올렛’ 출시
 

■ 2.8인치 WQVGA((400240)급 AM OLED의 고화질 대화면폰으로
웹서핑 등 OZ서비스 이용시 편리하고, DMB 등 멀티미디어 감상에도
유용
 
■ 보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달라보이는 ‘마죠라’ 도료를 사용해
독특한 컬러를 입혀
 
■ 국내 최초로 일본어 사전과 일본 지하철 노선도를 탑재해 일본
방문시 유용
 
■ 50만원대 후반으로 출시
 
 
‘AM OLED(Active Matrix Organic Light Emitting Diode)’¹ 는 자체 발광형 디스플레이로, 사각없는 광시야각과 끊김없는 동영상 재생의 특성을 지녔다.
 
캔유 바이올렛은 2.8인치 WQVGA(400240)급 AM OLED를 적용, 풍부한 색재현력과 고화질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 휘도가 높아 측면에서도 선명하게 보이고,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어두운 곳이나 야외에서도 깨끗하게 보여 웹서핑 등 OZ서비스 이용시 편리하다. 또 동영상 재생시 응답속도가 빨라 잔상이 없고 부드럽게 표현돼 DMB 등 멀티미디어 감상에도 유용하다.
 
또 기존 캔유 시리즈에 비해 얇은 14.1mm의 두께로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독특한 컬러를 자랑한다. 바이올렛과 실버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데, 바이올렛은 보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달라보이는 ‘마죠라’² 도료를 사용해 보라색과 파란색이 혼합된 듯한 차별화된 컬러를 입혔다.
 
특히 국내 최초로 일본어 사전과 일본 지하철 노선도를 탑재해 일본 방문시 유용하며,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 등에서 자동로밍된다.
 
LCD가 180도 회전하는 스위블 방식의 폴더형이어서 DMB 시청시 편리하며, 이메일, 뱅크온, 패스온 서비스를 지원한다. 가격은 50만원대 후반이다.
 
LG텔레콤 전략단말팀 조율제 부장은 “캔유 바이올렛은 독특한 컬러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캔유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포인트를 발굴하여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텔레콤 전략단말기인 캔유 시리즈는 일본 카시오社와 제휴를 통해 개발된 단말기로 독특한 제품 특징으로 작년에 출시된 캔유오즈폰(canU801Ex)이 16만대 판매되는 등 지금까지 국내에서 총 67만대가 판매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10만명의 캔유 마니아가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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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설명]
1. AM OLED (Active Matrix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       백라이트에 의해 빛을 발하는 LCD와는 달리 자체에서 빛을 발하는 디스플레이로, TFT LCD와 비교해 동영상 응답 속도가 1000배 이상 빠르고, 색재현율과 명암비도 월등하다.
 
2. 마죠라
-       라틴어로 마법(MAGIA)과 오로라(AURORA)를 조합한 단어로, 일본페인트㈜ 도료의 등록상표. 보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달라진다.
 
[참고] 캔유S1000의 주요 스펙(spec.)
구분
내용
타입
회전형 폴더(Swivel)
사이즈
107(H) X 51(W) X 14.1 mm
무게
128g
화면
2.8” 유기EL WQVGA (400*240)
OZ 서비스
웹서핑/이메일/뮤직온
뱅크온/패스온
적용(외장형 젠더 별매)
메모리
1G SDRAM / 2G NAND
(1Gbyte Micro SD 기본 제공)
로밍
자동 로밍 지원(미국, 일본, 동남아 등)
기능
지상파 DMB, 2M CMOS
전자사전(일한/한일, 영한/한영)
지하철노선도(국내/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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