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개봉했다;
개봉한건 일주일 넘었지만 귀찮아서 포스팅은 이제서야;;
암튼....친구가 NDSL이 너무 갖고싶고 돈은 없다길래 그냥 DJMAX 한정판 2개랑
교환해줬는데....
이건 뭐 미개봉이라도 원가 이하로 판매가 되니....
한개는 이미 원가에 팔았지만 나머지 하나는 하도 안팔려서 그냥 개봉해버렸다. ㅠ.ㅠ
덕분에 요새는 DJMAX2나 하고있는 신세;;
워낙 리듬게임은 못하는 사람이라 고생중이지만 이것도 나름 재미있는것같긴 하다.
물론 5, 6 Button으로 올라가면 손도 못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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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패키지, 한정판 답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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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으로 고정된 뚜껑을 열면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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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OST, 게임 UMD, 퍼즐 순서로 나열되어 있다. 이게 첫번째 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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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레이어, 위에 첫번째 레이어에 있던것들을 들어내면 Visual Art Book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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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레이어, 무슨 이상한 가면같은게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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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와 게임 UMD는 따로 케이스에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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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UMD, 한정판은 일반판이랑 다른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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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아직 미개봉상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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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케이스에 담겨진 500피스짜리 Jigsaw 퍼즐, 아직 맞춰보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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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상자를 열어보면 이런게 나온다. 포스트 하나랑 퍼즐 쪼가리;;, 그리고 엽서처림 생긴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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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는 다 펴면 이정도, 근데 저 여자분 눈이 왜 저래? 술 한잔 드셨나...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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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이라는 숫자가 있는걸 보면....다른 버전도 있는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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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가면, NB레인저인가?? 그런게 있다는데 관심밖이라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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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Art Book, 이것도 별로 관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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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Art Book 내부를 들여다보다가 발견한것, 어딜가나 최적화가 문제구만...개발자의 눈물...남얘기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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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UMD케이스 내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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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D와 설명서를 빼면 뒤에 이런 모양이다

오랜만에 구입한 정품음반(이라고 하니까 좀 어색하다...)
어쨌든 이래저래 여유가 없어서 음반 구입을 미루고 미뤘는데 경미 덕분에 한정반이
나온다는걸 알게되었고, 덕분에 싸인포함 한정반으로 구입했다.(경미야 쌩유~)
며칠째 이것만 듣고 있는데 참 좋다...
한동안 Clazziquai 음악을 안듣고 살았는데 하나둘씩 기억나면서 예전에 그 평온했던
시절로 왠지 돌아간듯한 느낌.
Clazziquai는 1집부터 좋아했었지만 앨범을 하나둘씩 내면서 점점 Clazziquai의 색깔을
찾아가는것 같다.
이번 앨범은 전 트랙이 다 좋지만 특히나 5번 'Gentle Giant', 7번 '피에스타'는 필청!
이번에 음반 오면서 포스터도 하나 생겨서 썰렁하게 있던 내 방문에다 하나 붙여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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