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오타겠지만...
한글날에 이게 뭔 센스니...-_-;
택배 배송 상자. 이거 들고오다가 무릎을 다쳤다. 왜 다친거지? -_-;; 암튼...캐논 쩜팔렌즈와의 크기 비교.
겉 상자 내에 iMac 상자가 들어있다. 리퍼제품이라 무지박스다.(원래 제품 상자째로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나는 무지박스로 배송되었다)
상자 뚜껑을 열면, 스티로폼으로 덮여있고, 스티로폼 사이에 상자가 끼워져(?) 있다.
상자 속 내용물. iMac 본체, 전원선, 상자 하나. 이게 끝이다. 너무 심플한가?
본체의 장막을 벗겼다. 저게...보기보다 크고 무겁다...;;
위에 들어있던 상자 속 내용물. 왼쪽 위부터 Wireless Mighty Mouse, Apple Remote, Wireless Mighty Mouse용 건전지, Wired Apple Keyboard, 설명서, 설치CD 및 사과스티커, Wireless Mighty Mouse 설명서, 액정닦는 천 순서이다. 원래 iMac에는 Wired Mighty Mouse가 들어있어야 하는데, 내가 구입한 제품에는 Wireless Mighty Mouse가 들어있었다. 몇푼 안되지만, 나름 횡재했다. -_-;
현재 내 책상. 왼쪽에 있는 모니터는 조만간에 광주로 내려보낼 생각이다. -_-;
키보드와 마우스. 마우스패드가 없어서 A4용지 한장 책상에 붙여넣고 쓰고있다. -_-;
iMac 화면. 액정이 너무 밝아서 사진이 어둡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