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시간 무렵,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모르는 번호로 오는 전화는 호기심때문에 무조건 받는지라...-_-;;; 이번에도 어김없이 받았는데, 어디냐고 물었더니 $%#$%란다.
뭔말인지 몰라서 다시 물었더니 Adzzim(애드찜)이란다.
(참고로 Adzzim이란 회사는 무료 문자메시지를 제공하면서 광고를 노출하고, 사용자들이 무료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만큼 수익금을 주는 광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이다.)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 무료피자 이벤트에 당첨되었다고, 배송주소 확인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수익금 확인하러 갔다가 습관적으로 응모했던 기억이 났다.
어쨌거나, 배달 가능 시간을 말해달라고 하길래 퇴근 이후 넉넉한 시간을 말해주고 전화를 끊었다.
퇴근 후에 집에 도착했는데, 이게 진짜 올까 생각이 들었다.(일부러 저녁도 안먹고 집에 왔는데...-_-)
하지만 내가 말했던 시간이 되니까 미스터피자 배달원에게 전화가 왔다.
피자 받아가라고...;;
아래층 문이 닫혀있어서 내 방까지 배달원이 들어오지 못해서 결국 직접 1층까지 받으러 갔다와서, 윤성이와 함께 맛있게 먹었다.
평소에는 비싸서 먹지도 못하던 미스터피자 쉬림프골드...
비록 레귤러라서 아쉬웠지만...그래도 공짜니까...라는 생각에 맛있게 먹었다. -ㅁ-
요새 이런 소소한 이벤트는 잘 당첨 되는데, 막상 큰 상품이 걸린 이벤트는 당첨이 안되는 것 같다.
나도 노트북, PDP, Wii 이런거 받고싶은데...ㅠ_ㅠ

이벤트 당첨자 확인 페이지에 가보니 내 아이디가 떠 있더라...


포장은 '게살몽땅' 피자가 그려져 있지만...


내용물은 '쉬림프 골드'...윤성이랑 맛있게 먹었다...근데 너무 아쉬웠다...ㅠ_




  1. Favicon of http://www.adzzim.com BlogIcon 애드찜 2008.11.06 12:09

    안녕하세요. 애드찜입니다.
    맛나게 드셨다니 저희도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 이벤트가 미미하지만, 저희가 매체 회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해 드리기 위한 일환이니 앞으로는 규모나 횟수면에서 좀 더 많은 혜택을 돌려 드리기 위해 여러가지 기획하고 토론하고 암튼 잼나는 거 기획할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좋은 의견 있으면 애드찜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좋겠구요.ㅋ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저희 위젯을 붙여 놓은 매체분들의 수익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니뭐니 해도 그 부분이 가장 민감하고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보다는 더 많은 수익창출을 위해 불철주야(?) 올해안에 업그레이드 버젼을 내 놓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꾸준한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emulboy.com BlogIcon EmulBoy 2008.11.06 13:05

    간만에 먹은 럭셔리 피자인듯 하앍하앍 맛있더라~

  3. Favicon of https://jhis.tistory.com BlogIcon Jhiz 2008.11.09 05:08 신고

    혹시나 했는데 니꺼였구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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