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는 무슨 魔가 끼었는지 하는일마다 제대로 되는게 없네.

모처럼 싱그러운 봄날의 느낌을 느꼈으나 또다시 찾아오는 좌절...

모르겠다. 일단 앞에 닥친 일들부터 해결하고...

어쨌거나....웃음만 나온다. 허탈한.

대체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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