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한 잔(40ml)
취향에 따라 설탕 약간
거품 낸 저지방 우유(20ml정도)

난 항상 우유 양 조절에 실패한다.(우유 양이 너무 많아...)
  1. Favicon of https://raven.tistory.com BlogIcon Raven the Revenger 2009.03.03 09:42 신고

    부드럽고 달콤한 남자라 그래. -ㅅ-

  2. Favicon of http://jjackq.tistory.com BlogIcon 잭크 2009.03.03 10:28

    아.. 어제 커피도 한잔 얻어먹었어야 했는데..

    • Favicon of https://ryuisaka.tistory.com BlogIcon RyuiSaka 2009.03.07 17:21 신고

      커피는 항상 준비되어 있으니 언제든 놀러 오세요. :)

  3. Favicon of https://baver.zetacode.com BlogIcon bsh 2009.03.04 12:34 신고

    요즘 커피에 빠졌구나? ㅋ

  4. Favicon of http://softnothings.tistory.com/ BlogIcon 융. 2009.03.05 21:57

    거품이 퐁퐁,
    맛은어때요? : )

    • Favicon of https://ryuisaka.tistory.com BlogIcon RyuiSaka 2009.03.07 17:24 신고

      그렇죠~ 거품이 퐁퐁~
      맛은 달콤하고 부드럽답니다~ ^^
      우유 양만 잘 맞추면 더 좋겠어요. :(

최근에 도서관에 있는 시간이 늘고 집에 있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아메리카노보다는 자판기 커피에 찌들어버린 나를 위해 스스로에게 텀블러를 선물했다.
오래 전부터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미루고 미루다가 어제 결국 구입하게 되었다.
제품명은 'S/S 루시 스프링 텀블러 2009'라는데,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색상은 노란색과 옅은 녹색을 섞어놓은 듯 하고, 용량은 12oz(355ml)이다.
사실 진짜 구입하고 싶었던 텀블러는 커피색의 다른 디자인 제품이었는데, 용량이 너무 커서 이걸로 선택했다.
어쨌거나 플라스틱보다는 뜨거운 음료를 넣을 때 좀 더 안심이 되고 미약하지만 어느정도는 보온 효과도 있을 것 같다.
가격은 31,000원이지만 KB &d카드로 결제해서 20% 할인 된 24,800원에 구입 한 셈이 되었다.
여기에 텀블러를 구입할 경우 스타벅스 음료(Venti 사이즈까지 가능)를 한잔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쿠폰을 주기때문에 결과적으로 20,000원 이하로 구입 한 셈.
앞으로는 도서관 갈 때 집에서 뽑은 아메리카노를 담아서 갈 수 있게 되어서 좋다. :)
고심 끝에 구입 한 것이니 잘 써야지.

쇼핑백에 담아주었다.

사실 그냥 쇼핑백에 넣어줘도 되는데, 이렇게까지 세심하게 포장해 주더라. 어차피 집에 와서 풀텐데...괜시리 아르바이트 하는 분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ㅠ_ㅠ

리본도 만들어 주시고...

포장을 뜯으면 텀블러가 나온다. 사진상에는 약간 노란색 비슷하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노란색과 연녹색이 섞인 듯 한 색이다.

가운데 손잡이.

뚜껑 부분은 이렇게 되어있다.

뚜껑을 열면 이렇게... 입구부분은 고무로 딱 맞게 제작되어 있기때문에 음료가 잘 셀 것 같지는 않다.

뚜껑을 돌려 열면 내부가 보인다. 몇가지 주의사항을 담은 문서와 무료 음료 쿠폰이 들어있었다.

텀블러 구입 시 제공되는 무료 음료 쿠폰. 사이즈에 대한 언급이 없는걸로 봐서는 Venti 사이즈도 마실 수 있다고 한다.

뚜껑 내부를 보면 고무 마개가 입구 부분을 딱 맞게 막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닥은 이렇게 생겼다.(스티커는 뜯어버렸다.)


  1. Favicon of http://emulboy.com BlogIcon EmulBoy 2009.02.28 02:55

    커피(된장)냄새나..

  2. Favicon of http://blog.hyukhur.com BlogIcon 헉군 2009.03.01 02:29

    난 아이스 용 하나 사서
    물먹는데 요긴하게 사용중..



    켄트백의 물기법?이던가..
    한시간에 한번씩 휴식을 취하게끔
    화장싱을 가게끔 만드는 방법 ㅋ

    • Favicon of https://ryuisaka.tistory.com BlogIcon RyuiSaka 2009.03.01 23:05 신고

      물기법이라...저도 회사 가면 꼭 써먹어야겠는데요. :)

  3. 김사장님 2009.03.01 13:45

    ...텀블러를 정말 돈주고 사셨근여..

  4. Favicon of https://baver.zetacode.com BlogIcon bsh 2009.03.04 12:32 신고

    텀블러... 생각보다 잘 안쓰게 되던데~
    내겐 사치인 제품...ㅋ


사실 별다른 기대 없이 무작정 지원서 내놓고, 서류심사에 합격하고 나니 조금은 욕심이 나더군.
하지만 면접은 대학입시 이후로 처음이라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모른 체 무작정 갔던 터라 떨어질건 어느정도 예상을 했었다.
떨어졌다는 사실에 며칠간 슬펐지만, 이미 끝나버린 일을 되새겨도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아직 만들어진 사람이 아닌, 만들어지고 있는 사람이니까.
아직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까.
괜찮다, 괜찮다.
흔들리지 말고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 하자.
패배는 나를 좀 더 강하게 만들고, 강한 나는 언젠가 승리 할 것이니까.
다가오는 봄, 벚꽃 흩날리는 교정을 누빌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 :)
  1. Favicon of http://medicalinformayics.tistory.com BlogIcon ash84 2009.02.26 08:33

    분명히 다음에 더 좋은 기회가 올거에요^^ 힘내세요

    • Favicon of https://ryuisaka.tistory.com BlogIcon RyuiSaka 2009.02.27 02:35 신고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

  2. Favicon of http://blog.hyukhur.com BlogIcon 헉군 2009.02.26 15:33

    패배라고 하지마
    너를 빠트린 회사의 패배이지..

    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승리의류이사카패배의NHN

    • Favicon of https://ryuisaka.tistory.com BlogIcon RyuiSaka 2009.02.27 02:37 신고

      형, 말씀이라도 감사해요.
      그래도 이번 기회 덕분에 아직은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깨달았어요.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좀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
      iPhone 개발 공부에도 좀 더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s://emulboy.tistory.com BlogIcon EmulBoy 2009.02.26 19:41 신고

    으악 지못미ㅠㅠ

  4. 김사장님 2009.03.01 13:46

    그래도 님은 면접이라도 봤네여 저는 NHN, NHN 서비스 모두 서류 합격 - 시험 불합격 크리 ㅋㅋㅋㅋ

  5. Favicon of https://baver.zetacode.com BlogIcon bsh 2009.03.04 12:33 신고

    힘내! nhn이 후회하게 될꺼야-
    더 좋은데 가면 되지~ nhn 따위는 다른 사람 줘버려~ ㅋㅋ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감독 데이비드 핀처 (2008 / 미국)
출연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틸다 스윈튼, 엘 패닝
상세보기

2009년 2월 23일, 강변 CGV.

친구와 '낮술'이라는 영화를 보려고 했지만, 마침 월요일은 상영을 하지 않는 관계로(하루에 딱 한 타임씩 상영을 하는데, 하필이면 어제만 상영을 안하더라) 선택 한 영화.
영화를 보기 전까지도 나는 이 작품이 '벤자민 버튼'이라는 작가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라는 제목의 작품인가 생각했었다.
막상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다보니 '벤자민 버튼'이라는 영화 속 인물의 시간이 거꾸로 가는거더군.(뭔소리지)
어쨌거나 잔잔한 판타지(?) 영화였는데, '벤자민'과 '데이지'의 사랑이 참 아름답더라.
시종일관 시끄럽고 서로 쏴 죽이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2시간 30분 정도의 약간 긴 러닝타임과 잔잔함때문에 조금은 지루해 할지도.
어쨌거나 굉장히 흥미롭고 좋았던 영화.
명성만큼이나 시각효과도 잘 한 것 같았다.
'브래드 피트'가 영화 속에서 참 멋지게 나오더라...:)
  1. Favicon of https://emulboy.tistory.com BlogIcon EmulBoy 2009.02.25 01:07 신고

    옆에 여자 왠지 트리니티랑 닮았는데?

영화 '토니 타키타니(トニー滝谷, Tony Takitani) OST.
처음부터 끝까지 고독한 영화의 분위기를 굉장히 잘 살린 음악들이 수록되어 있다.
음악은 Ryuichi Sakamoto(坂本龍一)가 담당.
모두 좋은 곡들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곡은 'Solitude'라는 곡.


디지의 앞면, 죽은 '에이코'의 옷방에서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주저앉은 '히사코'의 모습을 담고 있다.(두 역 모두 '미야자와 리에'가 열연했다.)

디지팩 내부. 일본은 요새 이런 디지팩이 인기인가? 보관은 굉장히 힘들다.

CD 표면 프린팅. 깔끔한 흰색.

디지팩의 뒷면. 앞면과는 대조적으로 '토니 타키타니'가 옷방에 누워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왼쪽에는 수록곡이 적혀있다.

앨범 내부에 들어있는 부클릿(...이라고 부르기가 좀 민망한 종이)

내부에는 '이치카와 준' 감독과 '잇세 오가타'의 글인듯한 내용이 적혀있다.

뒷면은, 별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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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5.16 23:2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ryuisaka.tistory.com BlogIcon RyuiSaka 2010.05.17 01:03 신고

      저도 좋아하는 영화와 음악이예요.
      파일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

  3. 2010.05.17 01:32

    비밀댓글입니다

  4. 2010.06.06 20:03

    비밀댓글입니다

  5. 2010.06.22 05:57

    비밀댓글입니다

  6. 2010.07.23 03:3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ryuisaka.tistory.com BlogIcon RyuiSaka 2010.07.23 23:52 신고

      네, 저도 그 긴 여운에 한동안 푹 빠져있었어요.(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지금도 생각만 하면 그때의 느낌이 다시 살아나요.
      저도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비슷한 영화를 찾아봤는데,
      아직까지 찾지 못했어요.
      혹시라도 찾으시면 저에게도 귀띔해주세요. :)

      토니 타키타니는 영화의 영상과 음악이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가의 음악이어서 더 좋았는지도 모르지만. :)
      영화 속에서 들은 음악들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OST를 찾아헤맸지만 결국 들은건 우리나라에서 발매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획이 없다는 말뿐이었어요.
      운이 좋게 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었죠.
      무엇이님(?)도 일본 가시는길에 꼭 구하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오랜 기다림 뒤에 커다란 기쁨을 꼭 누리실 수 있도록 바랄게요. ^^

      일부러 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 또한 좋은 영화, 좋은 음악을 알아주시는 분이 있어서 정말 좋으네요.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종종 찾아주세요.
      좋은 영화, 좋은 음악 찾아주시면 저에게도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

      PS. 혹시라도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이라는 영화를 안보셨다면 그 영화도 추천할게요.
      영상도 음악도 참 좋았던 영화였어요.

  7. 2010.08.11 17:51

    비밀댓글입니다

  8. 2010.09.02 10:35

    비밀댓글입니다

  9. 2011.01.03 00:45

    비밀댓글입니다

  10. 2011.01.03 17:05

    비밀댓글입니다

  11. 2011.01.23 02:35

    비밀댓글입니다

  12. 2011.03.15 05:33

    비밀댓글입니다

  13. Favicon of http://blog.naver.com/weeds34 BlogIcon 김민선 2011.03.25 23:08

    안녕하세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저도 OST를 찾고 있었는데 구할 수가 없었어요.

    혹시 제게도 파일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초면에 부탁을 드리게 되네요.

    보내 주신다면 weeds34@naver.com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14. 2011.04.01 14:32

    비밀댓글입니다

  15. 2011.04.09 21:42

    비밀댓글입니다

  16. 2011.05.12 12:41

    비밀댓글입니다

  17. 양원 2011.08.05 02:59

    음악을 찾을려고 해도 마땅이 찾을 만한 곳이 없어서....

    죄송한데 ywzerg@naver.com으로 Solitude 좀 보내주실수 있으신지....

  18. 2012.03.31 00:10

    비밀댓글입니다

  19. 2013.05.12 23:32

    비밀댓글입니다

  20. 2013.05.14 00:48

    비밀댓글입니다

  21. 2017.08.26 13:56

    비밀댓글입니다

오랜만에 서울에 놀러온 정승환군과 함께 명동에 나갔다가 OZ로 웹써핑 하던 중 알게되서 찾았갔던 곳이다.
명동성당 앞 작은 골목에 위치한 굉장히 소박한 티베트/인도/네팔 음식 전문점.
티베트에서 망명한 젊은분께서 직접 운영한다고 한다,
명동에 와 있다는 것을 잊게 만들 정도로 조용하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굉장히 묘한 느낌을 준다.
음식도 굉장히 깔끔하고 입맛에 잘 맞았다.
사실 티베트/인도/네팔 음식 전문점이라고는 하지만 정말로 그 곳 현지에서 즐겨먹는 음식들은 테이블에 내놓기 좀 민망(?)한 음식들이 많아서 그렇지 않은 음식 위주로 판매를 하기때문에 생각만큼 메뉴가 다양하진 않다.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평소에 먹기 힘든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곳이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potala.co.kr 을 참고하시길.

여기서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샤박뤠(Sha Bhakle)'

여기서는 '탈라누들(Thala Noodles)'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요구르트. 직접 만든다고 한다. 맛있다. :)

밑반찬(?)...-_-a 붉은색은 좀 매운 소스인데...재료는 모르겠다. 그 위에 감자조림처럼 생긴건 무를 카레소스에 묻힌 것 같은 느낌...그 위는 피클이다.

음식 기다리는동안 정승환군을 찍었다. 눈 좀 뜨지?ㅎㅎ

뭔가 노려보고 있는 듯 한 장식물...-_-

주인분께서 티베트 출신이라 그런지 티베트 관련 책들이 테이블 옆에 있다.

이건 '샤박뤠(Sha Bhakle)'라는 음식. 약간 군만두 비슷한 맛이 난다. 속은 돼지고기였던걸로 기억한다.

이것도 그냥 장식물...

이것도 장식물...-_-

이것 또한 장식물...-0-

이건 '탈라누들(Thala Noodles)'이라는 음식이다. 면발이 칼국수같이 생겼는데, 맛도 비슷하다. 국물이 좀 걸쭉해서 좀 걱정했지만-_-; 시원한 맛이 좋았다.

다시 시작된 장식물 사진...

왠 장식물 사진을 이렇게 찍어댔는지...-_-

카운터도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이다.

주방쪽으로 들어가는 문...

문자보내고 있다가 찍힌 나.


  1. Favicon of http://leia323.tistory.com/ BlogIcon Leia 2009.02.09 18:28

    오! 저런 이국적인 분위기 좋아요!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히히
    탈라누들은 칼국수랑 비슷하나요? 맛도요? 칼칼한??
    칼국수랑 쌀국수랑 두개 비교해봤을 때 어느 쪽에 가까운가요? ㅎㅎ
    면을 좋아해서 그런지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_+

    • Favicon of https://ryuisaka.tistory.com BlogIcon RyuiSaka 2009.02.09 23:58 신고

      쌀국수보다는 칼국수쪽에 가까워요~
      기본적인 맛은 시원한 맛에 가깝지만, 저 위에 빨간 소스를 약간 넣어 먹으면 칼칼한 맛도 나죠~!!
      다른나라 음식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은 정도로 제 입맛에는 잘 맞았어요. ^^
      명동 가셨을 때 시간 나면 한번쯤 들러보세요.
      굉장히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2. Favicon of http://talesof.tistory.com BlogIcon 소은 2009.02.09 22:24

    예전에 일산에서 인도 요리 먹었봤어요.. 향이 강한 것만 빼면 대체로 괜찮았어요.. 티벳,네팔음식도 비슷한가요?

    • Favicon of https://ryuisaka.tistory.com BlogIcon RyuiSaka 2009.02.10 00:00 신고

      제가 먹었던 음식들은 기존에 먹어봤던 인도음식보다는 향이 강하진 않았어요.
      오리지널 티벳/네팔 음식은 향이 강할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저 곳 사장님께서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맞게 적당히 변형한 푸전 티벳/네팔 음식이라고 하는게 더 맞겠네요. ^^

  3. Favicon of https://routinez2.tistory.com BlogIcon RoutineZ 2009.02.10 18:12 신고

    내사진 흑백 처리 감자~ㅋ
    음식 맛 리뷰 궈궈~ 감사~ㅋ

  4. 김사장님 2009.02.10 22:47

    이런 비싼걸 사먹으면서 밥을 사달라구요?

    • Favicon of https://ryuisaka.tistory.com BlogIcon RyuiSaka 2009.02.14 01:50 신고

      잘 보시면 알겠지만, 둘이서 12,000원어치 먹었습니다.
      이게 비싼가요? -_-a

  5. Favicon of http://emulboy.com BlogIcon EmulBoy 2009.02.12 01:49

    너좀 럭셔리한듯?

  6. Favicon of http://softnothings.tistory.com/ BlogIcon 융. 2009.02.16 00:21

    요런데가있었네요
    항상 근처에 있는곳만 갔었는데
    언제 시간내어 가봐야겠어요: )

    • Favicon of https://ryuisaka.tistory.com BlogIcon RyuiSaka 2009.02.17 20:52 신고

      처음 맛보는 음식들인데도 입맛에 잘 맞아서 굉장히 좋았어요.
      주인분께서도 친절하시구요. ^^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조용한 분위기도 좋았어요.
      융.님께서 자주 가는 곳은 어디인가요?
      왠지 궁금해요. ^^

  7. Favicon of http://conteworld.tistory.com BlogIcon 컴속의 나 2009.02.17 20:05

    탈라누들, 한 번 꼭 먹고 싶네요.
    샤박뤠는 만두와 어떤 관계가 있는 건가요?

    • Favicon of https://ryuisaka.tistory.com BlogIcon RyuiSaka 2009.02.17 20:54 신고

      탈라누들 굉장히 맛있었어요. ^^
      '샤박뤠'는 주인분께서 우리나라 군만두와 비슷한 맛이 날거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정말로 군만두와 비슷한 맛이었어요.
      그래서 약간은 느끼하기도 해요;;
      탈라누들 꼭 드셔보세요. ^^

  8. Favicon of http://www.potala.co.kr BlogIcon 포탈라 레스토랑 2009.03.04 12:59

    이렇게 자세하게 친절하게 올려주셔서 저희도 깜짝 놀랐어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저희도 너무 좋네요~ 종종 놀러오세요~!!!

요시토모 나라와의 여행
감독 사카베 코지 (2006 / 일본)
출연 나라 요시토모, 토요시마 히데키, 미야자키 아오이
상세보기

2009년 2월 2일 14:40, 광화문 스폰지하우스.

극장에서 보고 왔지만 영화나 다큐멘터리라기보다는, 제목과 같이 '요시토모 나라'라는 화가와 함께 여행을 다녀온 기분을 느끼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AtoZ라는, 스스로에게 있어 거대한 프로젝트이자 커다란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변해가는 화가의 모습과, 그 사이에 있었던 여행(실제로 그것은 전시회였지만, 그에게 있어서는 여행과도 같아 보였다.)을 그렸다.
사실 '요시토모 나라'라는 화가에 대해서 아는것이라곤 '뾰루퉁한 표정의 소녀 그림'이라는 것 밖에 없었는데, 이 영화를 통해 그를 조금이나마 더 알게 된 것 같아서 기쁘다.
그가 왜 그런 소녀의 모습을 그리게 되었는지, 그림을 그리면서 그 스스로에게 있어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지금의 변화가 왜 있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의 '여행지'중에는 서울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일본 다큐멘터리에서 한국을 보는 것이 굉장히 이색적이었다.
한국에서의 팬미팅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요시토모 나라'가 했던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 중에 내 그림을 진심으로 좋아해 주는 사람은 어린 소녀(세희) 단 한명뿐이었어'라는 말이 계속 머릿속에 멤돌았다.

여담이지만, 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나는 '요시토모 나라'라는 사람을 '요시모토 나라'라고 알고 있었다.
왜 그렇게 알고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마도 '요시모토 바나나'라는 작가때문이 아닌가 싶다. :(

오랜만에 찾은 광화문 스폰지하우스, 역시나 혼자서 보러 온 관객들이 대부분이어서 굉장히 좋았다.(나도 혼자였으니까...:) )
아멜리에
감독 장 피에르 주네 (2001 / 독일, 프랑스)
출연 오드리 토투, 마티유 카소비츠, 뤼퓌, 로렐라 크라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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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발상과 톡톡튀는 행동으로 너무나 사랑스런 그녀, 아멜리에.
그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일들이 주된 내용인 영화.
한번쯤은 해보고싶은 동화같고 귀여운 사랑 이야기이다.
프랑스영화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기발한 상상력, 그리고 예쁜 색감이 일품인 영화.
이 영화를 본다면, 오드리 토투(아멜리에 역)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
  1. Favicon of http://emulboy.com BlogIcon EmulBoy 2009.02.12 01:49

    이여자 너무눈이커 왠지 징그러

체인질링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2008 / 미국)
출연 안젤리나 졸리, 존 말코비치, 제프리 도너반, 마이클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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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일 19:20, 노원 롯데시네마.

1930년대 미국에서 실제로 벌어진 사건을 토대로 만든 영화라고 한다.
아이를 잃은 안젤리나 졸리에게 경찰이 다른 아이를 그녀의 아이인 것 처럼 떠넘기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주된 내용.
경찰이 얼마나 추악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영화였다.
실제로 영화 속에서의 경찰은 그야말로 '무법자'였다.
어느정도는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과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있는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안젤리나 졸리도 조금씩 늙어가긴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던 영화.

올해도 어김없이 애플 아카데미 프로모션이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이 전과 달리 iPod Shuffle과 Classic이 환불 대상에서 빠지고, iPod nano와 iPod Touch만 환불 대상에 포함되었다.
이 프로모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009년 1월 22일부터 2009년 4월 13일 사이에 Apple Online 교육할인 Store에서 행사 대상 Mac컴퓨터와 iPod을 함께 주문하면 된다.
Mac을 구입하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아래는 이번 행사 대상 모델과 각 모델별 환불 금액을 나열한 표이다.


가령 이 표를 보면 MacBook 13" 2.1GHz(MB402KH/B) 모델과 iPod nano 8GB 모델을 동시에 주문 할 경우 110,000원을 환불 받을 수 있다.
그리고 iMac 24" 2.8GHz(MB325KH/B) 모델과 iPod touch 8GB 모델을 함께 주문 할 경우 165,000원을 환불 받을 수 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해당 행사 페이지나 행사 약관을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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