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초대장을 통해서만 가입을 받았던 GMail이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되었다.
뭐....며칠전에 시행된 듯 하지만.
어쨌든 사용자가 늘어서 느려지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
여전히 GMail 로고에는 Beta 딱지를 붙이고 있다.
아직 초대장이 남아있는걸 보니 초대장 제도도 같이 갈듯?
이제 Google Talk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보일 수 있으려나.
어쨌든 관심 있는 분들은 Google 초기화면에 가입 링크가 있으니 가보는것도 좋을듯.
걷고 있었어
눈을 감고 천천히
처음 날 떨리게 했던 너의 미소와 속삭이던 추억들
눈이 부신 너의 모습은
손을 대는 순간 사라질 것 같아서
너를 위한 노래도 애가 타는 마음도
모두 묻었었지만....
떠나고 싶어
혼자 꿈에서라도 다시 그때 그 자리
그 바다에서 날 기다릴까
빨간 와인과 흰 모래알
바라보면 왠지 눈물날 것 같았어
작은 방안에서도
회색 거리에서도 파도소리가 들려
떠나고 싶어
혼자 꿈에서라도 다시 그때 그 자리
그 바다에서 날 기다릴까
왠지 가사가 슬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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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가질수가 없어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Tablo
Oh baby don't you know 내 이름도 모르죠
오늘도 밤새도록 맘 졸이고 그대 바라보고 있죠
Oh so beutiful 손에 쥔 당신의 독사진
세상의 환호성에 파묻힌 내 미친 사랑의 속삭임
듣고 있지도 않겠죠 난 죽어도 안되겠죠
그러겠죠 다음 세상에도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겠죠
너무나도 그댈 가지고 싶어 난 돌이킬수가 없죠
오늘밤도 입을 맞추고 싶어 베개를 꽉 붙잡겠죠
Mithra
오늘이 우리의 첫 만남이 맞는거겠죠
그런 문답은 언제나 당신만 하는 거겠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 오늘도 말을 걸겠죠
항상 같은건데도 떨림에 인사를 건네죠
이 세상의 모든 귀를 막아도
그대만은 내 말을 들어줘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에 굳어가는 나는 들었죠
멀리서 저 멀리서 점이되어가
어디에서 그댈 볼 수 있을까 (말해줘)
oh!
(가질수가 없어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Mithra
오늘은 왜 웃지 않고 있을까 그대
무슨 일인지 별일 아니었음 좋겠는데
시름이 가득한 그대 얼굴 난 볼 수 가 없는데
차라리 내가 아픈게 낫겠어 그럴 수 가 없는게
너무나도 안타까워
오늘 하루만은 날 반가워 잘있었죠
물어본다면 대답 할 수 있는 날 안아줘
닿지도 만질수도 안을수도 없는 그대여
오늘밤도 난 그댈 만나러 가요 내 꿈속에서
Tablo
꿈속에서라도 모두가 말리고 내 사랑 비웃더라도
미쳤다고 모두가 말하고 온 세상 지우더라도
당신은 내껀데 보잘것 없는 시선들에게 뺏겨 왜
No, 난 절대 못해 나만 바라보게 해줄께
모든걸 다 줄께 입맞출 때 세상을 다 가져다 줄께
절때 날 떠나가지 못하게 불이 꺼져버린 가슴에 가둘께
You are My star,
I'm your no.1 fan
baby please take my hand..
oh!
(가질수가 없어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oh!
(가질수가 없어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미친 사랑에 빠진
boy say girl say oh! oh! oh!
바보같은 사랑에 빠진
boy say girl say oh! oh! oh!
헛된 사랑에 빠진
boy say girl say oh! oh! oh!
나같은 사랑에 빠진
boy say girl say oh! oh! oh!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지옥의 2학년 2학기 만큼은 아니지만 이번학기도 나름 흥미로운 시간표가 짜여진듯;
항상 느끼지만 새로운 과목을 배우는것은 굉장한 기대감을 가져다주지만 그만큼의 좌절도
맛보게 되더라는;;
이번학기는 꼼짝없이 참돌이가 되겠네;;
비마관 수업도 거의 없다니....ㅎㄷㄷ인데 이거;;
뭐...다 잘되겠지 =ㅅ=
4.5만 받자. 푸힛~
8시가 되기 전 등록부스 앞, 아직까지 한산하다...
솔루션 전시관, Microsoft의 협력사(주로 HP, 삼성)들의 PC들을 시연해놓았다. 저 PC중에는 쿼드코어 Xeon CPU에 3기가나 되는 RAM을 탑재한 녀석도 있다;;
여기저기 돌아보던 중 오피스 홍보부스(는 아니고...그냥 홍보물;;)가 있는것을 발견!
오피스 홍보대사에 등록한 이력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들러봤더니!!!
제 사진이 홍보 포스터에 떡 하니 붙어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오피스 홍보대사가 2007명인데 저기 붙어있는 사진은 200~300명정도 되려나요?
역시 선택받은자....RyuiSaka.... -0-
어디 있는지는 한번 찾아보시길~ :)
스티브 발머의 기조연설, 하나 만들어놓고 전세계에서 우려먹는듯 -_-
우선 선착순 1000명에 들어서 받은 타거스 Executive 노트북가방, 싯가 49000원이다 -_-;
몇주전부터 계속 참여했던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4주간의 여행' 사은품, 캐논 카메라 가방. 4주 모두 참여한 사람에게만 주는거다;; 이제 카메라 가방도 생겼으면 카메라만 지르면 되는건가? -_-;;
오피스 홍보대사 중에 100명 선착순으로 증정한 Key Holder. 나름 고급스럽고 예쁘다.
솔루션 전시관에서 스티커 12개 이상 받아가면 주는 노트패드. 그냥 연습장이다 -_-
예쁘게 포장된 이 안에는 뭐가 들었을까요?
바로 머그컵입니다~ 사진이 개떡같이 나와서 좀 이상하긴 하지만 실제 보면 너무 예쁨 -ㅅ-
오피스 프로페셔널 2007 60일 평가판 DVD
여행용 Tag(?)과 뭔지 모를 물건 하나;; 어차피 해외 나갈일이 없어서 쓸일은 없을듯;;
당첨번호 98570!!! 우리 일행중에 당첨자가 있다!
오피스 2007 정품을 들고 회심의 미소를 짓고있는 Raven군;
알고보니 Home and Student 버전;; 그래도 정품이라는게 부러울 따름;;
안습 메시지 - '상업적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더 안습인 메시지 - 'Maketing Sample'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