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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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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de

문제풀이 시간 : 10분(코딩 포함)
Solved 받아낼때까지 걸린 시간 : 1시간

그동안 Wrong Answer로 일관하던 Programming Challenges 로봇이 드디어 'Solved'를
뱉어냈다;;
문제는 경계값도 아니고 입력문제도 아니고 기본자료형의 최대크기문제???
Visual C++에서는 int형을 4바이트로 처리하기때문에 1,000,000이라는 숫자를 다룰 때 문제가
없지만 Programming Challenges의 로봇이 사용하는 컴파일러는 아마도 int형을 2바이트로
처리하는듯 하다.
그래서 65535를 넘어가면 문제를 일으켜서 'Wrong Answer'를 뱉어낸것 같다.
하지만 Runtime이 3초가 넘는걸 보면 알고리즘을 엄청나게 비효율적으로 설계한듯;;
Best Time이 0.008초로 나와있는데....대체 어떻게 알고리즘을 설계했길래 저런 시간이
나올 수 있는겐지;;
암튼 오랫동안 답을 얻지 못했던 문제를 풀어서 뿌듯하다.(물론 오래전에 문제를 풀긴 했으나
로봇덕분에 삽질을 계속 했었다;)

벌써 어제;;
토익수업 빼먹고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 상영작인 '첫사랑'을 보고, 바로 광주로 내려왔다.
'첫사랑'은 순전히 미야자키 아오이 때문에 봤던 영화인데....
기대했던것과는 상당히 다른 영화라서 당황스러웠다.
원래 영화 볼 때 관련 정보라든가 시놉시스 그런거 전혀 안보고 보는 스타일인데....
이번에 된통 당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제목이 '첫사랑'이라서 예쁜 사랑이야기이겠지....했는데 왠걸;;
사랑하는 사람과 3억엔 탈취사건을 공모해서 $%$#@%$@%@
자세한건 극장에 가서 확인하시라....
암튼....
뒤늦게 알았지만 영화속 이야기가 실화라고 한다.
실제로 60년대 일본에서 벌어진 3억엔 탈취사건을 소재로 사랑이야기를 덧붙인것 같은데
미묘하게 어설픈 느낌도 약간 있다.
미야자키 아오이 팬이라면 보는것을 말리지는 않겠지만.....일반인이라면 별로
추천해주고싶지는 않은 영화.
혹시라도 볼 생각이 있는분이라면 미리 말해주는데....영화가 약간 야하다.(물론 미야자키
아오이는 그런 장면에 한번도 안나온다)
그리고 영화 내내 어두운 분위기이다.

스폰지하우스는 시네코아시절이랑 다 합해서 처음으로 가봤는데, 스크린도 크고 좌석도
편하고, 무엇보다 엔딩크레디트가 끝날때까지 불을 안켰던점이 맘에 들었다.
대부분의 영화관(CG*, Mega*ox...)은 엔딩크레디트가 시작되면 어김없이 불을 켜버려서
난감하게 만드는데...시네코아는 엔딩크레디트가 끝날때까지 조용하다.
사람들도 자리를 뜨는 사람이 거의 없고, 다 끝나면 일어선다.
그런 분위기가 참 좋다.
비록 좌석에 컵받침이 없어서 음료수는 손에 들고있어야하지만, 그런 불편쯤은
감수할 수 있을만큼 괜찮았다.
참고로 팝콘도 안판다. 그래서 더 좋다 :)
CQN과 함께 내가 좋아하는 극장 순위에 올라갔다;;

오랜만에 광주에 왔는데 이건 뭐 첫날은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오늘은 푹푹 찌는 날씨.
서울집이었다면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맘편하게 있겠지만...
여긴 우리집이라 그럴수도 없고....(뭔 심보인지 -_-)
이클립스 세미나는 IBM 멋대로 취소해버리고...(난 전화 받은적도 없다고!!!)
월요일에 올라갈 생각이었는데 며칠 더 있어야하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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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시작이었는데 조조 적용은 안되더라...당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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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스폰지하우스에 걸려있던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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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사이즈의 홍보물, 엽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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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즈 캐츠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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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걸 펼치면 이만큼 큰 사이즈의 지도가 나온다. 도무지 무슨 영화일까 궁금해지는 홍보물, 서울 올라가면 꼭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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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하우스 멤버십카드도 발급받았다!

결국 개봉했다;
개봉한건 일주일 넘었지만 귀찮아서 포스팅은 이제서야;;
암튼....친구가 NDSL이 너무 갖고싶고 돈은 없다길래 그냥 DJMAX 한정판 2개랑
교환해줬는데....
이건 뭐 미개봉이라도 원가 이하로 판매가 되니....
한개는 이미 원가에 팔았지만 나머지 하나는 하도 안팔려서 그냥 개봉해버렸다. ㅠ.ㅠ
덕분에 요새는 DJMAX2나 하고있는 신세;;
워낙 리듬게임은 못하는 사람이라 고생중이지만 이것도 나름 재미있는것같긴 하다.
물론 5, 6 Button으로 올라가면 손도 못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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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패키지, 한정판 답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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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으로 고정된 뚜껑을 열면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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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OST, 게임 UMD, 퍼즐 순서로 나열되어 있다. 이게 첫번째 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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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레이어, 위에 첫번째 레이어에 있던것들을 들어내면 Visual Art Book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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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레이어, 무슨 이상한 가면같은게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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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와 게임 UMD는 따로 케이스에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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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UMD, 한정판은 일반판이랑 다른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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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아직 미개봉상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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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케이스에 담겨진 500피스짜리 Jigsaw 퍼즐, 아직 맞춰보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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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상자를 열어보면 이런게 나온다. 포스트 하나랑 퍼즐 쪼가리;;, 그리고 엽서처림 생긴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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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는 다 펴면 이정도, 근데 저 여자분 눈이 왜 저래? 술 한잔 드셨나...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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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이라는 숫자가 있는걸 보면....다른 버전도 있는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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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가면, NB레인저인가?? 그런게 있다는데 관심밖이라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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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Art Book, 이것도 별로 관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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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Art Book 내부를 들여다보다가 발견한것, 어딜가나 최적화가 문제구만...개발자의 눈물...남얘기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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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UMD케이스 내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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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D와 설명서를 빼면 뒤에 이런 모양이다

SoC는 이제 카메라테스트까지 남은 시간동안 손 떼도 될것같고 이번주는 ACM에 올인 예정.
ACM을 너무 소홀히 한건가;;
오랜만에 문제를 풀려니 풀리지가 않네;;
그나저나 SoC 준비하느라 고생한 우리 팀원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한게 없어서 민망하긴 하지만;;
그래도 끝냈네요...

아래 사진은 밤샘과 노가다의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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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 Test Case



문제 : http://cv.chonbuk.ac.kr/~alps/problem/icpc2004/2004ob.pdf

푼지 꽤 오래 된 문제.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봤지만 결국 술마시고 나서 경섭군 생각대로 막 코딩 하니까 답이
나왔던 문제.
음주코딩의 위대함을 보여줬던 문제.
결국 관건은 점화식을 세울 수 있느냐 없느냐였다.
입력은 B.in으로 받고 출력은 콘솔로 하도록 만들어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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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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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 Test Case


문제 : http://cv.chonbuk.ac.kr/~alps/problem/icpc2004/2004oa.pdf

A게 답게 쉬웠던 문제.
예외처리는 안했음.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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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 Input



영어문제는 항상 해석하는게 귀찮다;;
문제 자체는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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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dy Gift Givers

A group of NP (2 ≤ NP ≤ 10) uniquely named friends has decided to exchange gifts of money. Each of these friends might or might not give some money to any or all of the other friends. Likewise, each friend might or might not receive money from any or all of the other friends. Your goal in this problem is to deduce how much more money each person gives than they receive.

The rules for gift-giving are potentially different than you might expect. Each person sets aside a certain amount of money to give and divides this money evenly among all those to whom he or she is giving a gift. No fractional money is available, so dividing 3 among 2 friends would be 1 each for the friends with 1 left over -- that 1 left over stays in the giver's "account".

In any group of friends, some people are more giving than others (or at least may have more acquaintances) and some people have more money than others.

Given a group of friends, no one of whom has a name longer than 14 characters, the money each person in the group spends on gifts, and a (sub)list of friends to whom each person gives gifts, determine how much more (or less) each person in the group gives than they receive.


IMPORTANT NOTE

The grader machine is a Linux machine that uses standard Unix conventions: end of line is a single character often known as '\n'. This differs from Windows, which ends lines with two charcters, '\n' and '\r'. Do not let your program get trapped by this!


PROGRAM NAME: gift1


INPUT FORMAT

Line 1: The single integer, NP
Lines 2..NP+1: Each line contains the name of a group member
Lines NP+2..end: NP groups of lines organized like this:
The first line in the group tells the person's name who will be giving gifts.
The second line in the group contains two numbers: The initial amount of money (in the range 0..2000) to be divided up into gifts by the giver and then the number of people to whom the giver will give gifts, NGi (0 ≤ NGi ≤ NP-1).
If NGi is nonzero, each of the next NGi lines lists the the name of a recipient of a gift.

태어나서 처음으로 조조영화라는것을 봤다.
사실 '봐야겠다...봐야겠다...' 했지만 쉽사리 가기는 힘들었다.(게을러서;)
오늘 간것도 순전히 계획을 세워놓고 간게 아니라 밤새고 자려고 하다가 언제 상영하나
시간표를 보니 8시 40분, 강변 CGV...
그때가 7시 10분쯤이었다;;
후다닥 씻고 전철에 몸을 싣고 무작정 달려갔다.(일단 예매부터 해놓고)
시간이 촉박해서 걱정했지만 다행히 운이 따랐는지 15분 전에 강변역에 도착.
CGV까지 올라가는 길을 못찾아서 헤매다가 9층에서 내린 후에 걸어서 한층 더 올라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얼른 달려가서 미리 예매해둔 표를 무인발권기에서 받고 음료수라도
하나 마셔야겠다고 했는데 매표창구에는 사람이 없는데 먹을거 파는곳 앞에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별로 없어서 자판기에 가서 옥수수차 하나를 사먹었는데....
편의점에서도 1800원이면 사는게 거기 들어가니 2000원이나 하더라;;
다음부터 CGV 갈때는 꼭 음료수를 사들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신카이마코토감독 작품 답게 영상미가 뛰어났던 애니메이션이었다.
감상은 스스로 하시고.
난 일단 영상미나 음악 둘 중 하나만 괜찮아도 꽤 볼만한 영화(또는 애니메이션)라고
생각하기때문에 합격점이다.
어쨌거나 혼자 조조영화 보는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듯.
SHOW CGV 영화요금제 덕분에 예매권도 많이 쌓여있겠다....공짜로 영화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음 영화는 '첫사랑'이 될듯...
미야자키 아오이가 너무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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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디에도 포스터나 브로슈어가 없었다. 팔았다면 사오기라도 했을텐데...몇개 안되는 브로슈어는 이렇게 유리막 안에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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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초속 5cm' 영화표인지 '화려한 휴가' 영화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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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P형.

말없이 다정하고 온화하며 친절하고 연기력이 뛰어나며 겸손하다.

말없이 다정하고, 양털 안감을 놓은 오버코트처럼 속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하다. 그러나 상대방을 잘 알게 될 때까지 이 따뜻함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동정적이며 자기 능력에 대해서 모든 성격 유형 중에서 가장 겸손하고 적응력과 관용성이 많다.
자신의 의견이나 가치를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으며 반대의견이나 충돌을 피하고, 인화를 중시한다.
인간과 관계되는 일을 할 때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지나치게 민감하고, 결정력과 추진력이 필요할 때가 많을 것이다.
일상활동에 있어서 관용적, 개방적, 융통성, 적응력이 있다.

* 일반적인 특성 *
삶의 현재를 즐기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워한다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다. 자기 자랑이 없다
마음이 순하고 따뜻하며 정이 많다
남을 잘 믿고 의심하지 않는다. 사기 당 할 확률이 높다
누구하고나 어떤 사회에서나 맞추어 가며 살 수 있는 사람
규칙 틀에 묶이는 것을 싫어한다
추진력, 결정력이 부족하다
조용히 있다가 무대에서 끼를 발휘한다. - 몰입이 특징
결단력이 부족하고 끊고 맺는 맛이 없다
자연적인 것, 목가적인 것, 전원적인 것을 갈구
생각은 많고 행동은 부족하다
지나치게 타인을 배려한다
대중 앞에 선뜻 나서지 못한다
싸울 때 감정이 앞서 논리적이지 못하다
계획성이 없다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속으로 삭인다
타인을 무조건 이해해 주고 자기 의견과는 상관없이 따라가 준다
즐기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예술적인 기질이 있다. (연극배우, 가수, 피아니스트 등)
포용력과 이해력이 많다
경쟁하는 분위기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조직에서 시간이 오래 지나야 인정을 받는다
딱딱하고 사무적인 사람을 싫어한다

* 개발해야할점 *
적극적인 사고와 적극적이 행동이 필요
자기를 드러내는 연습이 필요
즐거움에 대한 호기심을 자제하고 우선 순위에 맞춰 일하는 연습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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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맞는것같기도 하다 -_-

Ad Hoc Problems

`Ad hoc' problems are those whose algorithms do not fall into standard categories with well-studied solutions. Each ad hoc problem is different; no specific or general techniques exist to solve them.

Of course, this makes the problems the `fun' ones, since each one presents a new challenge. The solutions might require a novel data structure or an unusual set of loops or conditionals. Sometimes they require special combinations that are rare or at least rarely encountered.

Ad hoc problems usually require careful reading and usually yield to an attack that revolves around carefully sequencing the instructions given in the problem.

Ad hoc problems can still require reasonable optimizations and at least a degree of analysis that enables one to avoid loops nested five deep, for example.

More ad hoc problems appear on this web site than any other kind of problem. Always be ready for an ad hoc problem if you can not classify a problem as one of the other standard types (to be listed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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